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문화 분야 대표 통계인 2025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국민여가활동조사, 근로자 휴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국민의 문화·여가누림 현황과 근로자 휴가사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이다. 문화누림의 대표적인 지표인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은 60.2%로 전년 대비 2.8%포인트 감소했다. 분야별 관람률은 영화(50.6%), 대중음악 및 연예(15%), 미술(7.7%), 뮤지컬(5.8%) 순으로 나타났으며, 영화 분야는 전 분야 중 가장 높은 관람률을 보이고 있으나 전년 대비 6.4%포인트 감소했고, 대중음악 및 연예는 전년 대비 0.4%포인트, 미술은 전년 대비 2.1%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영화 분야 관람율 회복을 위해 문체부는 영화 제작 지원을 확대해 양질의 영화 공급을 늘리고, ‘극장 가치 발견 프로젝트’ 등 관객 유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 횟수’는 2.4회로 전년 대비 0.2회 감소했다. 다만, 스마트 기기 등 다양화된 매체를 활용한 ‘문화예술행사 간접관람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다음 달 15일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통역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의료관광 전문인력양성 교육을 이수한 통역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성구의 의료·웰니스 특화 상품인 한방, 뷰티, 전통문화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 현장에서 필요한 통역 전문성과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의료관광통역사는 의료관광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핵심 인력으로, 의료 서비스 만족도는 물론 향후 재방문 결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성구는 외국인 환자 유치 역량을 갖춘 통역사들이 수성구의 의료기관과 웰니스 관광 상품을 이해하고,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통역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 또는 ‘메디컬 수성’ 공식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수성문화재단 관광진흥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화명동 장미공원 일원에서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북구 트래블로드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지역 관광 활성화와 트래블로드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빛을 매개로 한 새해 소망 기원’을 주제로 장미공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과 빛 조형물을 설치해 겨울밤 산책형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트래블로드 조성 사업은 북구의 자연‧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북구가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사업이다. 행사는 1월 26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화명 장미공원 시계탑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점등과 함께 장미공원 전역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야간 경관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새해 소망 기원 메시지존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시상식 노미네이션 작품이 1월 22일 발표된 가운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거쳐 간 작품 총 5편이 아카데미 후보에 올라 ‘미리 보는 아카데미’로 불리는 BIAF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노미네이션에는 BIAF2025 장편 대상과 코코믹스 음악상을 수상한 '리틀 아멜리'를 비롯해, 단편 부문 ▲BIAF2024 애니비상 '시대의 경계선', ▲BIAF2025 애니비상 '진주 눈물을 흘리는 소녀', ▲BIAF2025 스페셜 멘션상 '은퇴 버킷리스트', ▲BIAF2025 국제경쟁 단편 '포에버그린'등 총 5편의 작품이 아카데미 노미네이션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 5편 가운데 4편이 BIAF 상영작이며, 여기에 더해 2020년 BIAF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던 콘스탄틴 브론지트 감독의 '세 자매 이야기'까지 포함되면서, 단편 아카데미 부문 후보 전편이 BIAF를 거쳐 간 감독들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중에서도 단편 '시대의 경계선 (Butterfly)'은 장편 '남매의 경계선'으로 BIAF 대상 포함 3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은 오는 3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3일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귀현 축제위원장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22회를 맞는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세부 실행 계획을 검토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축제는 운장산 고로쇠 수액의 우수한 품질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을 기반으로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콘텐츠 강화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축제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방향을 설정하고,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 먼저, 전통 방식의 고로쇠 채취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순창공립미술관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展'을 연다. 전시는 이달 27일부터 3월 8일까지 41일간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전 옥천골미술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두 공간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민화의 매력을 보여준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의 평안과 행복을 빌던 세화의 전통을 깊이 있게 다룬다. 특히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의 모습과 복을 부르는 무늬를 현대적으로 다시 표현하여, 옛 사람들의 바람을 오늘날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음양오행 사상에 뿌리를 둔 오방색을 중심으로 민화와 세화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살펴본다. 전통 색깔이 지닌 고유한 의미를 현대적인 조형미로 표현하여, 민화의 강한 생명력과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두 미술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각각 다른 주제를 보며 하나의 큰 예술적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장지명 총괄 디렉터는 "민화는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가장 대중적인 그림"이라며 "이번 전시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상주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의 역사,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상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20,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으며, 개막식은 상주목사의 임금님진상재현행사로 시작되어 곶감의 역사와 상주의 발전을 재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곶감을 구매하려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했으며.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경매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업유산홍보관을 운영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전통곶감농업 및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 외에도 개막식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곶감나라키즈랜드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곶감따기 체험5종 놀이를 준비했으며, 상주시홍보대사 김응서 씨가 운영하는 ‘연돈’ 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사천시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민요팀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15회 정기총회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민요팀은 2019년부터 정영애 위원장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 10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연팀으로,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축하공연에서는 주민들의 삶과 정서를 담은 민요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닌 문화적 자산과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특히, 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 민요팀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행사 및 지역 축제 등에서 총 20회의 공연 실적을 기록하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단순 체험 위주의 농촌관광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마을 경쟁력을 높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월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관내 문화예술 상생을 위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百花齊放(백화제방)’을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고창의 7가지 보물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꽃이 함께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2026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용은 ▲타 문화도시 및 지자체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 사례 발표 ▲고창문화관광재단·고창문화도시센터의 2025년 성과 공유 ▲고창군 생활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수렴된 문화예술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2026년 고창문화관광재단 및 고창문화도시센터 사업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고창만의 견고한 ‘자치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심도 있는 담론 형성을 통해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선 전략적 행보에 나선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2016년에 도입된 제도로, 공립 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추사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 이후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및 연구, 안전한 시설관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사박물관이 4회 연속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추사 김정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개최,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 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대중화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