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2026년 첫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협연자 없이 지휘자와 교향악단만이 무대에 올라 교향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제627회 정기연주회 '디그니티(Dignity)'가 1월 29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된다. 평생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살았던 브루크너는 자신의 교향곡에 경건한 신앙심과 자연에 대한 경외를 담아냈다. 그의 음악은 견고하고 웅장한 구조와 치밀한 구조로 ‘음(音)으로 지은 대성당’에 비유되는데, 교향곡 제5번은 이러한 특징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관객들은 치밀하게 구축된 음악 속에서 마치 장엄한 대성당의 엄숙하고 광활한 공간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지휘자 홍석원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지휘과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마에스트로’로 주목받았다. 광주시립교향악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종로구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동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정문헌 구청장과 현안 관련 부서장, 주민자치위원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정 구청장은 신년 덕담과 함께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동신년인사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넓히고, 정책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별 일정은 ▲1월 26일 숭인제2동·숭인제1동 ▲1월 27일 창신제3동 ▲1월 29일 창신제2동·창신제1동 ▲1월 30일 혜화동·종로5·6가동 순이다. 이어서 ▲2월 2일 평창동·이화동 ▲2월 3일 종로1·2·3·4가동 ▲2월 4일 삼청동 ▲2월 5일 교남동 ▲2월 6일 무악동에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2월 9일 부암동 ▲2월 10일 사직동 ▲2월 11일 가회동·청운효자동에서 열린다. 구는 지난해 동 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인구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인구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기념식 포토존 운영 △아이사랑 숏폼 공모전 영상 전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거쳐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으며, 30년만에 중견도시 반열에 올랐다. 최근 5년간 아산시는 연평균 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렉처 퍼포먼스 '춤이 말하다 : 문소리 x 리아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애순 연출로 2013~2016년 4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무용계에 렉처 퍼포먼스 형식을 정착시킨 〈춤이 말하다〉 시리즈의 신작이다.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의 신체 언어를 통해 ‘몸은 무엇을 기억하는가’를 탐구하며, 언어 이전의 감각과 증언으로 고립·상처·회복을 거친 ‘몸의 기록’을 무대 위에 풀어내고, 무용수의 신체에서 배우와 안무가의 서사로 확장하여 춤과 연기의 경계를 넘어 ‘몸의 경험’을 공연의 중심에 놓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본 공연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다양한 형식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연기와 춤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 언어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정성메디칼의 후원을 통해 제작된 신작으로, 수도권과 부산 등 9개 지역 문화재단(강남문화재단, 강동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광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에 적합한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 방안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프랑스, 벨기에, 일본 등 해외 전문가의 기조연설과 대만·일본·한국의 사례 발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미국 전문가의 발표와 한국 내 의료산업 사례 공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은 폐광지역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책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 2단계 반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1단계: 12 ~ 28개월 유아와 보호자, ▲2단계: 29 ~ 45개월 유아와 보호자이다. 1기 참여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책을 중심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치열한 노래 계급 전쟁이 예고된다. 1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4대 '골든 스타' 혜은이가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혜은이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두고 데스매치에 돌입한다. 지난주 대결을 기점으로 황금별 2개를 보유한 선두 그룹과, 1개를 보유한 추격 그룹으로 판도가 갈린 상황. 과연 최초의 '3스타'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2스타 진(眞) 김용빈과 멤버 중 유일하게 아직 황금별이 없는 추혁진의 대결이 성사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선공자로 나선 김용빈은 "유치원 때부터 이 노래를 불러왔지만, 무대에서는 처음 부른다"라며 혜은이의 '감수광'을 선택한다. '감수광'은 제주 방언과 독특한 리듬이 살아 있는 곡으로, 혜은이 역시 10번 이상 녹음을 반복했을 만큼 난도가 높은 노래로 알려져 있다. 김용빈은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곡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자신만의 무대를 완성한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제주도에 간 듯한 느낌", "감귤 같다. 과즙미가 뿜뿜하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1일 오후 3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6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기획 공연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13인의 수석 및 현역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을 국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로, 평소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통 클래식 연주를 선보여,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통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실내악 명곡으로 구성된 다양한 래터토리도 준비되어 있다.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은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논산시민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1월 22일 오전 11시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애월도서관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독서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와 놀이·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기표현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어와 제주 문화를 주제로 한 ‘놀멍 배우멍 제주 책보따리’ ▲그림책과 색채 활동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그림책 컬러 테라피’ ▲신년을 맞아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2026 붉은 말의 해 마카롱 만들기’ ▲그림책을 읽고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는 ‘그림책 읽고 전래놀이 한마당’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이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게 머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지난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개최하고, 시민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율곡별시’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과 질문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기후 문화행사로 시험과 축제를 결합한 형식을 통해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을 차용해 초시–복시–전시의 단계로 구성됐다. ▲초시에서는 오엑스(OX) 문제 풀이를 통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 개념을 확인했고 ▲복시에서는 객관식 시험을 통해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점검했다. 마지막 ▲전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실천할 기후행동을 정리한 ‘기후행동 선언문’을 작성하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답을 맞히는 경쟁 중심의 시험이 아닌, 시험을 통해 얻은 인식이 실천 다짐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