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문화분야 전략마련의 일환으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첫 번째 회의(문화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청동북카페에서 열렸으며, 도내 문화기획자 등 문화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해 ‘문화올림픽’ 실현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김성혁, 김지훈, 박영준, 안선우, 이왕수, 이윤주, 이재원 등 문화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북의 문화적 강점과 K-컬처를 연계한 올림픽 문화콘텐츠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36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의 비전과 컨셉, 현재까지의 유치 추진 경과, 향후 유치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어 K-컬처 연계 문화올림픽 개최방안을 주제로 논의사항별 집중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전북 고유의 문화자산과 K-컬처를 결합한 올림픽 개·폐회식 연출 방안 ▲대회 기간 전북 전역에서 펼쳐질 문화행사 및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 본선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펼쳐진다.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일본투어 2승의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을 비롯해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의 양희준(26), 2년 연속 ‘KPGA 투어 Qualifying Tournaments(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와다 쇼타로(30.일본) 등의 선수들이 2025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 자격으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일찍이 본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희민은 “대회 기간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를 지금까지 훈련한 것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일대일 데스매치에서 몰표가 터진다. 1월 2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지옥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계속된다. 5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9~1/15)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4'는 지난주 1:1 데스매치 라운드가 시작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역대급 강자들의 빅매치, 예상 밖 선곡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미스트롯4' 일대일 데스매치. 이번 데스매치에서는 믿기 힘든 장면이 탄생한다. 일대일 대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몰표가 터진 것. 무려 17대 0이라는 압도적 결과에 현장에서는 "말도 안 돼!"라는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 과연 일대일 데스매치 압승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날 무대 위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마스터들은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해진다.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잔혹한 룰 앞에서 마스터들은 한 치의 타협 없는 평가를 이어간다. 마스터들은 "창법이 너무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상승세 이소나가 위기에 봉착한다. 1월 2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일대일로 맞붙는 데스매치는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생존하는 잔혹한 대결. 5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9~1/15)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흥행 독주 중인 '미스트롯4'는 1:1 데스매치 돌입과 함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예사롭지 않은 상승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소나가 '미스트롯4' 사상 최악의 위기에 봉착한다. 역대 가장 센 트롯퀸을 일대일 데스매치 상대로 만난 것.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강력한 상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이소나는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불러도 될 만큼 센 강 대 강의 대결에 마스터들은 "둘이 왜 벌써 붙었어! 결승전에서 붙지!"라고 탄식을 내뱉는다. 앞서 이소나는 마스터 예심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5년 무명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린 바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에 헌신한 백운철 전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제주돌문화공원 초대 명예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백 명예원장은 1970년대부터 제주의 자연미를 담은 나무와 돌을 수집하며 탐라목석원을 운영해왔다. 지난 1999년 소장품 3만여 점을 제주도(당시 북제주군)에 기증하며 지금의 제주돌문화공원이 탄생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했다. 명예원장의 임기는 2년(’26. 1. 19. ~ ’28. 1. 18.)이며, 공원 내 주요 전시 디자인과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오영훈 지사는 “백운철 명예원장은 기증자이면서 동시에 공원의 기틀을 다지고 철학을 심어줬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돌문화공원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제주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세계적 문화 관광지로 도약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태안군이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100여 일 앞두고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53억 원이 투입되는 41개 연계사업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촘촘히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람회장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용량을 기존 1802면에서 7271면으로 4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관내 133개 공중화장실 정비와 도로 정체구역 이동식 화장실 설치로 ‘불편 없는 태안’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경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안면도 조망쉼터 설치와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 정비 등 11개 경관 사업에 67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박람회장 주변뿐만 아니라 주요 관문 도로와 생활 주변에 꽃밭을 조성하고 빈집을 정비하는 등 태안군 전역을 ‘원예·치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산업 지원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화훼 생산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번 주 '우리동네 건강왕'에서는 히트곡 '신토불이'의 주인공, 가수 배일호가 출연해 '나이 들수록 방전되는 몸, 재충전하는 법'을 공개한다. 가수왕 선발대회에서 1위 하며 1980년에 '봐봐봐'로 데뷔한 배일호는 이후 '신토불이', '폼 나게 살거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최근까지도 꾸준하게 앨범 발매와 TV 출연을 해오며 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런 그에게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을 때가 있었다는데? 인기가 치솟으며 1년에 비행기를 140번이나 탈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내던 시절, 정작 자신의 건강은 제대로 챙기지 못해 면역력이 급속도로 약해지고 그로 인해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이 와버렸다고. 겉보기에는 서로 달라 보이는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기 쉽고, 증상 또한 더 악화한다는 것.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체온이 낮아지면서 면역 세포의 활성 또한 함께 저하된다. 그렇게 되면 바이러스와 세균 침투에 취약해져 단순한 감기도 폐렴과 같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아트플랫폼을 중심으로 원도심 문화 시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청사 이전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이전식 행사는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청사 이전 경과보고, ▲기념공연,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공연으로는 제주칠머리당굿의 성주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풀이는 건물에 깃든 성주신을 모셔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례로, 재단이 새롭게 자리 잡은 공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제주 문화예술종합정보플랫폼 ‘제주인놀다’홍보 이벤트 운영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재단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 연혁과 활동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 ‘인연과 연대 그리고 단련의 치열한 여정(가제)’도 함께 열린다. 김석윤 재단 이사장은“이번 청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공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원도심 문화시대 개막을 위한 도약의 기회이다”며, “이번 청사 이전을 계기로 원도심으로의 관계 인구 유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오는 2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오매불망 구미호를 꿈꾸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구미호가 되고자 여우골에 모여 수련 중이던 멤버들 앞에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MZ 여우들이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두 주인공,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신입 여우로 등장했다. 배우 김혜윤은 등장과 동시에 지예은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안정적인 스쾃을 선보이며 김종국의 환심을 샀다. 반면 뾰로통해진 지예은을 지켜보던 로몬은 곁에 다가가 “누나 되게 귀여우시네요”라며 직진 플러팅을 해 두 사람은 이미 구미호 완성형의 비주얼로 모두를 홀렸다. 시작부터 멤버들을 홀린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함께한 이번 레이스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으로 꾸며져 여우가 된 멤버들은 꼬리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9개를 모아야 구미호로 변해 엄벌을 면할 수 있다. 꼬리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9개가 넘는 순간 전부 소멸해 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꼬리 간수가 여간 쉽지 않았다. 과연 꼬리 9개를 모아 구미호에 등극할 이는 과연 누구일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아나운서 최희가 1,208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KBS 2TV ‘야구가 좋다’ 등을 통해 스포츠 전문 진행자로 얼굴을 알렸다. 높은 종목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최희는 최근까지도 KBS Joy ‘뷰티 라이브’, ‘픽미트립 인 발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출연자로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행 역량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꾸준히 방송 경력을 쌓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선행 역시 지속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 라오스 보건소 개선 사업에 기부해 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2020년 4월 결혼 당시에는 피로연과 신혼여행 비용을 절감해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딸의 첫돌을 맞아 국내 무연고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로또 ‘황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는 1월 28일, 유네스코가 국가유산청을 통해 요청한 ‘서울시의 세운지구 향후 대책’ 공식서한에 대한 회신을 제출하고, 서울시의 입장을 유네스코에 여과 없이 전달해 달라고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 회신서한을 통해 서울시는 그간 종묘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세운지구 정비사업은 종묘와 남산을 잇는 도심녹지축 형성을 핵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운지구 사업은 특정 유산의 가치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경관 및 영향 우려에 대해서는 단편적 판단이나 일방적 요구가 아닌 객관적 검증과 이해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달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5일 세운지구 개발이 종묘의 OUV 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민·관·정 4자 협의체’ 구성을 국가유산청에 요구했고,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범위·방식·수용 여부는 협의체를 통해서 논의될 수 있다고 전달했다. 또한 서울시는 종묘의 OUV 보존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공존하는 해법을 찾기 위해 유네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영천시는 28일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는 지정서 전달식과, 영천향교에서 해당 유물을 시에 맡기는 기탁식을 함께 개최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은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 총 49점(향교 자료 28점, 향청 자료 21점)으로, 지난 5일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천향교는 이번 지정 유물을 포함해 향교 및 향청 관련 고문서 총 80점을 영천시에 기탁하기로 결정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큰 뜻을 더했다. 해당 고문서는 조선시대 영천 지역 사림의 형성 과정과 향촌 지배 구조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독보적인 자료다.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등 숱한 전란 속에서도 영천향교 유림들이 대를 이어 지켜낸 이 자료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본이 다수 포함돼 주목되고 있다. 주요 유물은 향교 자료 중 1618년(광해 10) 작성되어 동·서재 구분 이전의 교생 명단을 보여주는 ‘향교 유안(儒案)’과, 1751년(영조 27) 향교 동재에 머물던 정식 유생들의 명단인 ‘청금안(靑衿案)’이다. 청금(靑衿)은 푸른 깃이라는 의미로 당시 유생들이 입던 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아트플랫폼을 중심으로 원도심 문화 시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청사 이전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이전식 행사는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청사 이전 경과보고, ▲기념공연,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공연으로는 제주칠머리당굿의 성주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풀이는 건물에 깃든 성주신을 모셔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례로, 재단이 새롭게 자리 잡은 공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제주 문화예술종합정보플랫폼 ‘제주인놀다’홍보 이벤트 운영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재단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 연혁과 활동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 ‘인연과 연대 그리고 단련의 치열한 여정(가제)’도 함께 열린다. 김석윤 재단 이사장은“이번 청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공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원도심 문화시대 개막을 위한 도약의 기회이다”며, “이번 청사 이전을 계기로 원도심으로의 관계 인구 유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전시·교육·학술·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로,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예술정신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유산 공동체(Heritage Community)’를 지향하며 공공재로서 백남준 예술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조명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은 ‘21세기 유산 공동체의 시대, 초연결 공유의 플랫폼’을 주요 방향으로 삼아,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와 미술관·문화예술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연구와 창작, 관람과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사업은 ▲국제 교류 협력전 및 공동기획전 ▲세대·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학술·출판 ▲기일행사·추모 프로젝트 및 백남준예술상 ▲전시·교육·퍼포먼스·상영을 아우르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이 ‘공유 가능한 유산’으로서 동시대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세계 각지의 기관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양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오는 2월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군 작은 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1층 2D·3D 복합 상영관(93석)과 2층 2D 상영관(22석) 등 2개 관, 115석 규모의 복합 상영관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작은 영화관 조성은 지역 내 문화시설 이용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일상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관람 요금은 2D 7,000원, 3D 9,000원으로 책정해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2D 상영의 경우 경로우대자, 국가보훈대상자, 경증장애인, 청소년, 군인 등은 6,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