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원, ‘2025 산출물 발표회 및 종강식’ 성료 과학 인재 성장 과정 공유하며 1년의 여정 마무리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이 29일 ‘2025 산출물 발표회 및 종강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과학고등학교 SRC(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융합과학 연구 과정을 수행한 학생 214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출물 발표회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중심으로 갤러리 워크 형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학생들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듣고 질문을 주고받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러한 전시는 학생 개개인의 탐구 경험을 시각화하고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장이 됐다. 이어 열린 종강식에서는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생과 지도교사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송별사를 통해 서로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고 향후 진로와 도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재교육 과정이 학생들의 자율적 탐구 역량과 협력적 연구 태도를 길러준 데 대해 높은 의미를 부여했
“경기미래교육, 기록과 공감의 장 열다” 경기도교육청 교육기자단 공감 콘서트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9일 남부청사에서 제2기 교육기자단 ‘미래나래’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공감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미래교육 기록으로 잇다, 공감으로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8개월 동안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한 교육기자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미래나래’는 학생기자 150명과 교직원통신원 100명 등 총 250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교육기자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1,700여 건의 정책 기사와 학교 현장 소식을 소개하며 경기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기자단은 정책브리핑, 현장 취재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주체 간 소통에 기여했다. 공감 콘서트에는 교육기자단 200여 명과 학부모 100여 명 등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교사 댄스 공연, 기자단 수료증 수여, 교육기자단이 직접 선정한 ‘경기교육 10대 뉴스’ 상영 등이 진행됐다. 10대 뉴스에는 경기공유학교, 교육활동 보호,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구축, 하이러닝
2025 AI·디지털 교육 컨퍼런스, 서울 미래교육의 방향을 묻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AI 시대 학습자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29일 마곡 코엑스에서 ‘2025 AI·디지털 교육 컨퍼런스’를 열고 1,500여 명의 교육 주체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AI 기술이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은 지금, 공교육이 어떤 비전으로 학생을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성장을 위한 AI, 미래를 만들어 가는 AI 교육’을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차원을 넘어, 교사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AI 활용에 방점을 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교육이 나아가야 할 실제적인 학교혁신 모델을 찾기 위한 실천적 논의가 곳곳에서 이어졌다. 1부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의 환영사로 시작해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AI 시대, 미래를 위한 진단과 성장’, 서울대학교 AI 연구원 이창건 교수의 ‘미래 인재를 위한 AI 기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특강이 이어졌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교육이 놓쳐서는 안 될 핵심 가치와 방향이 짚어졌다. 김 교수는 “AI는 인간의 경쟁 상대가 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학생 영상 공모전 시상식 열어… 마음 건강 주제 창의 작품 돋보여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27일 ‘경기도 학생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담은 창의적 영상 작품을 공개했다. 시상식은 센터 2층 소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학생과 가족, 친구들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이뤘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과 중등 두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최우수 2작품을 비롯해 우수작 4작품, 장려작 6작품 등 총 3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경기도교육감상이 수여됐으며 태원고등학교 3학년 김정아 학생과 송양초등학교 3학년 권서윤 학생이 각각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장려상·입선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관장상이 주어졌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내 마음 사용 설명서’였다. 도내 초·중·고 학생 81명이 불안, 걱정, 외로움 등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를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학생들은 일상의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자신을 위로하는 법,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을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냈다. 수상작들은 12월 31일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전시
경기도 사립학교 행정실장 연수… “사립도 공립과 동일하게 존중받아야” 경기도교육청이 27일 ‘2025년 경기도 사립학교 행정실장 직무연수 및 정기총회’를 열고 사립학교 행정의 변화와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의 공공성과 자율성을 조화롭게 강화하고, 행정실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사립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우선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재정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고, 학생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시설 보수 지원 방안도 공유했다. 시설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돕기 위한 기술지원 체계 강화도 주요 논의 중 하나였다. 또한 법정부담금 납부율을 높이고 이를 성실히 이행한 학교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사립학교가 경기교육의 중요한 한 축이라고 강조하며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교육에 많은 기여를 한 사립학교가 앞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교육을 위해서는 사립과 국·공립의 구분이 없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도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경기교육, ‘학생안전교육자료 공유회’ 열어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참여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천형 교육자료를 공개했다. 도교육청은 2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2025 학생안전교육자료 개발 공유회’를 열고, 개정 교육과정 기반의 안전교육 자료 개발 성과를 교육 현장과 공유했다. 이번 공유회는 유·초·중·고 교원과 교육 전문직, 안전교육 연구·개발 참여 교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SNS 실시간 중계를 통해 관심 있는 이들이 자유롭게 접속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안전교육 자료를 널리 알리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유회에서는 ▲2025 학생안전교육자료 개발 결과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안전교육 핵심 요소 ▲학교급별 개발 사례 및 수업 사례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학교 현장의 현실과 요구를 반영한 안전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학생 안전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자료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개발된 ‘2025 학생안전교육자료’
공정별 실전 연수로 ‘현장에 강한 기술 인재’ 양성… 경기교육 신설학교 품질관리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27일과 28일 이틀간 파주 운정3고와 광주 오포고 신축 현장에서 ‘남·북부 공정별 찾아가는 실전 체험 연수(3차)’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조직개편 이후 본청 중심으로 일원화된 신축사업 집행 체계 속에서 지역 간 기술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시공·품질관리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실제 공사 현장을 연수장으로 활용하는 ‘도교육청형 실전 교육 모델’을 도입했다. 교육지원청 소속 저연차 기술직 공무원들이 이론 교육과 실습, 전문가 멘토링까지 한 번에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과 9월에 이어 진행된 이번 3차 연수까지 총 8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현장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외장·창호·마감공사 등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분야별 핵심 공정과 품질 기준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안전관리 필수 항목 점검과 현장 전문가의 공정별 실무 지도도 함께 이루어져 실제 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신설학교 사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는 11월 28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육성 방안 관련 대경·강원권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지난 9월 30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높은 세부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하여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그 첫 번째 일정으로 핵심 논의 주제는 배움이 실전 경험이 되는“거점국립대의 산학일치형 교육 활성화 방안”이다. 대경·강원권 지역의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2개 거점국립대를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한다. 그리고 경북대학교와 계약학과를 실제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 등 산업체 및 학교 재학생 약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으로 대학 교육과정 설계 시 기업 참여 확대,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이하 PBL) 강화,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확대, 대학의 창업 기반 모델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지역인재의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이하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 최교진 장관은 11월 27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 축하 행사에 참석한다.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는 각국의 정규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어 학습 동기를 고취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과정이다. 올해는 르완다·벨라루스·튀르키예 등 처음 참여하는 국가들을 포함해 총 36개국에서 인솔교사 포함 95명이 참석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연수 축하행사에 참석해 참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세종 1446’ 뮤지컬 공연을 감상하고, 한국 문학작품 감상 발표회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한국어로 소통하며 체험한 내용들이, 앞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밝힐 귀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1월 27일, HW 컨벤션센터(서울)에서 열리는 「한국고전번역원 60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은 1965년에 설립된 ‘민족문화추진회’부터 60년간 이어져 온 한국고전번역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한국고전번역원 전·현직 임직원, 유관 공공기관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 교수·연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국내 연구자, 작가 등 모든 국민이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고전문헌을 현대의 한국어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하는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번역 역량 강화와 고전 번역 우수 인재에 대한 연구장려금 인상 등을 통해 한국고전번역원이 인재 양성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