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퇴직 교원 758명에 훈·포장 및 표창 수여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2월 28일자로 퇴직하는 교원 758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전수식은 퇴직 교원의 교육적 헌신을 기리고 그동안의 공적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 퇴직 교원 가족들이 참석해 영예로운 순간을 함께했다.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53명 ▲홍조근정훈장 196명 ▲녹조근정훈장 144명 ▲옥조근정훈장 132명 ▲근정포장 48명 ▲대통령표창 15명 ▲국무총리표창 18명 ▲교육부장관표창 52명 등 총 758명이다. 전수식은 임태희 교육감의 영상축사, 훈·포장 전수자 대표 소감 발표, 홍정표 제2부교육감의 인사말,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해외 일정으로 인해 영상으로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의 따뜻한 가르침이 학생들의 삶을 밝혀주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퇴직 교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도 “오랜 세월 교육을 향한 깊은 사명감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도교육청도 더욱 따뜻한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포장 및 표
경기도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위한 전략 회의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27일 2025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해 지자체, 기업,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직업계고가 교육부 사업에 성공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였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중심의 미래형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정책과도 방향을 같이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10개교를 선정했으며, 올해도 10개교 내외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경기도 대표로 3개 학교를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9개 특성화고가 신청을 준비 중이며, 이들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도교육청, 해당 지자체, 교육지원청, 경기도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략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필수요건 분석 ▲지역 내 취업과 정주를 위한 기관 협력 방안 ▲컨소시엄의 지속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안양시, 탄소중립 위한 민관협치 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안양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협치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7일 오후 2시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 전문가, 시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토론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 이승훈 안양대 교수가 ‘안양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현황’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양시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전망, 부문별 배출량 분석, 세부 이행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참가자들이 건물, 에너지, 수송,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탄소중립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절약,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재활용 및 자원순환 시스템 강화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과 협력해 녹색성장 스마트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안양시, 행안부 혁신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시(市) 부문 1위에 오르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17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과 성과, 기관별 대표과제 등을 평가해 광역·시·군·구별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시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심야시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적용 ▲맨홀 단차 보수 혁신제품 실증특례 승인 ▲인공지능 기반 고령자 안심서비스 운영 등 시민 체감형 혁신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직원들을 격려하며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행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양시,행정안전부,혁신평가,최우수기관,기초지자체,혁신행정,범죄예방,인공지능,공직자,시민 행복
안양시,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 지원…보육환경 강화 안양시가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도 안전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 시는 26일, 관내 전체 어린이집 326곳을 대상으로 단체가입을 체결해 총 9종의 공제항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시설 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영유아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안양시는 안전공제회와 직접 계약을 맺어 의무가입 5종과 선택가입 4종을 포함한 총 9종의 공제상품을 제공한다. 의무가입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건물)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선택가입 항목은 ▲제3자 치료비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 기존 3종에 올해부터 ▲보육동반자책임담보가 추가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혜택을 받는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아동 1만10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200여 명이다. 보장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로 설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체가입을 지속 추진한다”며 “아이들과 교직원이 모두 안심할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해빙기 맞아 모기 유충 방제 실시 안양시 동안구보건소가 해빙기를 맞아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충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2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되며, 정화조와 집수정 등 유충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동안구보건소는 모기가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단계에서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충구제제를 투여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500마리 이상을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이번 해빙기 방역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의 서식 환경이 확대되면서 겨울철에도 모기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동안구보건소는 빌라, 다세대주택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조와 집수정 등에 유충구제제를 살포하는 월동 모기 방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겨울철 유충 방제를 통해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 하버드대 강단에 서다… 경기교육 개혁의 방향성 제시 하버드대에서 대한민국 교육감 최초 강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한민국 교육감 최초로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강연했다. 26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특강은 하버드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연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 주제는 ‘한국(경기도)의 교육개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인공지능의 역할’로,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미래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공정한 교육 기회의 필요성 강조 임 교육감은 강연에서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춘 ‘공정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평한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다양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방향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다양한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다. 임 교육감의 경험에서 비롯된 교육 철학 강연은 임 교육감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시작됐다. 성남 분당의 농촌 지역에서 성장한 그는 교육 격차를 직접 경험했다. 중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우등생이었지만, 서울의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경쟁의 장벽을 실감했다. 그 경험을 통해 그는 ‘학
안양시, 청년정책 강화…임대주택 공급·고립 청년 지원 확대 안양시가 올해도 청년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청년 임대주택 공급,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자율예산제, 여성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26일 시청에서 ‘2025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청년 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69개 사업에 48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주거 13억 원 ▲일자리 24억 원 ▲창업 9억 원 ▲문화복지 385억 원 ▲소통·참여 50억 원 등이다. 특히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하반기 호계온천주변지구와 삼신6차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청년 임대주택 98세대를 공급한다. 이사비·중개수수료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도 지속된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서는 ‘청년여성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대성공(대학생 창업 성장 공략)’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고립·은둔 청년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도 신설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자율예산제’도 시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화재 차량서 시민 구조한 안양시 공무원, 경찰서 감사장 받아 교통사고로 화재가 난 차량 속에 갇힌 시민을 구한 안양시 공무원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안양시에 따르면, 기업경제과에서 근무하는 최성근 팀장(공업 6급·49세)은 지난 4일 오전 5시 2분경 새벽 운동 중 동안구 호계동 덕고개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사고 차량에는 20대 남성 2명이 타고 있었고, 조수석에 있던 동승자는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갔다. 사고 직후 차량 엔진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운전자는 혼절한 상태로 차 안에 고립됐다. 최 팀장은 즉시 구조에 나섰다. 차량 충격으로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자 조수석 문을 열고 화재 속에서 운전자를 깨워 차 밖으로 빼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했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26일 오후 4시 30분 김능식 부시장 주재로 최 팀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동안경찰서(서장 장현덕)는 용감한 구조 활동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 팀장은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기록물관리 컨설팅 확대 실시 학교·교육청·직속기관까지 지원 범위 확장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올해부터 ‘기록물관리 컨설팅’ 대상을 기존 학교에서 도교육청과 직속기관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기교육의 행정적·역사적 가치를 지닌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록물관리 컨설팅은 기록물의 생산, 정리, 이관, 평가 및 폐기 등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문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록물관리 관련 법규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체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최근 경기교육 기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자체적으로 기록물관리 상태를 점검한 후, 필요에 따라 맞춤형 컨설팅을 요청할 수 있다. 기록원은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방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수호 원장은 “생산된 기록물은 행정업무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경기교육의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중요 기록물의 안정적 보존과 활용, 후대 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월 13일에 ‘2026년 일·활동 및 노후준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세대의 지속 가능한 일과 활동을 연계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는 중장년 세대와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박람회에서는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5대 영역(일,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과 관련된 28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일’ 영역에서는 신한라이프, 보람상조피플㈜, 이마트24, CU(BGF리테일) 등 기업이 참여하여 중장년 취업과 창업을 연계했고, 성동광진고용복지+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취업 알선과 상담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서울시 가치동행일자리(성동지역복지사업단), 장애인 생활지도사, 성동구 마을정원사, 한국디지털문해교육협회, 한국웰에이징협회, 대한백세누리건강협회 등 중장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공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시흥시 여성농업인 단체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식품 문화를 계승ㆍ확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오는 2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회원들이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메주와 항아리의 세척ㆍ소독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체험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 장을 담그는 과정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체험 당일 담근 장은 약 60일 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며, 이후 완전히 숙성될 때까지 회원들과 참여 시민들이 함께 장독대를 관리할 계획이다. 완성된 전통 장은 10~11월 중 분양되며, 참가자는 본인이 직접 담근 장을 가져갈 수 있다. 체험행사는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1계좌당 45,000원(된장 2kg, 간장 900ml 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마법의 사탕’이라는 상징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야기는 문방구에서 우연히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된 아이 ‘동동이’가 사탕을 입에 넣는 순간 사람들과 사물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 외로움을 감추고 있던 가족의 속마음과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감정들이 하나둘씩 들려오며, 동동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무대에는 동동이와 그가 키우는 강아지 구슬이, 과묵하지만 깊은 애정을 가진 아빠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세종시 사이버보안 꿈나무의 역량을 키우는 기반이 될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핵테온 세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핵심 분야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웹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사이버보안 윤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흥미롭고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지식과 경험을 전달한다. 이어 6일 문제풀이 방식(CTF)으로 진행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경진대회 당일에는 국내 유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코드게이트’우승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운영 이력을 가진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 관련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