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이 사용하던 PC 재생해 행복한 학교재단 통해 기증SK C&C-리맨, 청소년 위한 재생PC 220대 기증오늘 12일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리맨(대표이사 구자덕, 장만호)은 5월 11일 SK C&C(대표이사 박성하)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재생PC 220대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SK C&C 임직원들이 사용하던 노트북PC 120대와 리맨이 재생한 태블릿PC 100대를 포함해 총 220대의 PC가 기증됐으며 약 17개의 수혜 기관(△초등학교 △새터민 고등학교 △특성화 고등학교 △예비 사회적기업)에 전달됐다. 수혜 기관 선정과 관리는 행복한 학교재단이 지원했다.이번 기증식은 2020년 5월 11일 경기도 포천에 소재한 주식회사 리맨(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금강로 2975-23) 본사에서 진행됐다.구자덕 리맨 대표는 “평소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 온 SK C&C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며 더욱 많은 나눔을 통해 PC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재생PC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창래 SK C&C 수석은 “이 기증을 위해 PC 재생과 추가로 태블릿을 기증해 준 리맨 임직원, 수혜자 관리에 도움을 준 행복한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창의적인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혁신적인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 및 창업 저변 확대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행사인‘2020년 소셜벤처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청소년, 대학생, 일반, 글로벌 총 4개 부문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여기에 진흥원은 예선, 권역 대회, 전국 대회의 3단계 심사를 통해 약 30개 아이디어를 선발하여 총 상금 2억원과 국무총리상, 고용노동부장관상, 진흥원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8개 지자체(경기, 인천, 대전, 강원, 부산, 대구, 경북, 전북)와 연계한 권역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에는 지자체상을 수여한다.또한 전국대회 최종입상팀(일반, 글로벌 부문)은 다음연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별도의 심사절차 없이 참여하여 창업자금, 창업공간, 멘토링 등의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편, 경상남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인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6월 중 2020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소셜벤처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진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상남도 학교 밖 청소년,사회적경제기업 인턴십 활동 시작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경상남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6 월 9 일 경남청소년지원재단 4 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4 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4 개의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을 담다 , 사회적협동조합 애기똥풀 , 예비사회적기업 파티윤 , 예비사회적기업 벚꽃상회 )에서 7 월 6 일 부터 2 주간의 인턴십 활동을 시작한다,또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 연계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안전망으로의 일 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남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도내 20 개 시 ․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연계하여 상담지원 , 교육지원 ,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 자립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모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교육, 에듀 툴킷으로 만들어 봐요-에듀 툴킷 프로토타입 제작과정과 교육과정 설계법 교육을 중심으로-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이길주)는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교육을 진행할 때 필요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설계할 수 있는 ‘2020 참여형 사회적경제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강원도내 활동 중인 사회적경제 교육 강사들의 역량강화와 사회적경제 교육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 영역의 교육 기획 및 설계, 에듀 툴 킷 디자인과 프로토타입 제작, 강사별 협업 네트워크 설계로 구성되었다.참여자들은 그룹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획과 설계 과정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면서 차별화된 에듀 툴 킷을 구상할 수 있고, 상호 피드백 속에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봄으로써 향후 현장에서 진행하는 교육의 효과성과 참여자 간의 네트워킹으로 협업의 기회를 확장할 수 있다.또한 이번 과정을 수료하고 에듀 툴킷 프로토타입을 프로젝트 기간 동안 교육에 활용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사풀에 등록하여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강원도 인재양성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예비)사회적기업 HACCP 지원사업으로 사회적기업 상품경쟁력 강화, 상생의 사회적가치 실현 한다-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경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경쟁력 강화 및 매출증대로 상생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경남권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하였다.이에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남제일신협과 공동협약을 맺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는 맞춤형 HACCP 기술지원(교육, 컨설팅)을 지원하고 경남제일신협에서는 기업 자부담분에 대한 상생협력대출을 지원한다.모집범위는 경남 내 식품관련 (예비)사회적기업 4개소 이상이며, 기업당 컨설팅 비용 및 위생안전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최대 1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즉석섭취식품, 과자․캔디류, 빵류․떡류, 음료류, 초컬릿류, 국수․유탕면류, 어육소시지, 특수용도식품을 제조하는 소규모 기업 까지HACCP인증 의무화가 전면 시행되는 만큼 경남지역 식품제조 (예비)사회적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공공기관 협업사례로, 경남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해 보다 지속가능한 사회적
대원, 도시재생 투자조합에 출자,‘[청년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06월 08일 대원(대표이사 전응식,)은 최근 도시재생 활성화 투자조합인 ‘더웰스도시재생투자조합’에 출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노후화된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첫 사례이고 한국모태펀드(200억) 출자외 대원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해 도시재생 사업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더웰스도시재생투자조합’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소·벤처기업 및 청년창업,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에 대한 투자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 국토부가 발표한 ‘도시재생 모태펀드’ 설립 계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도시재생 1호 투자조합이며 출자금 규모는 총 250억원이다.투자조합 운용사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대표 펀드매니저 서학수)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진행한 ‘도시재생펀드’ 운용사 모집에서 선정됐다. 운용사는 도시재생 투자기업 발굴 심사부터 사후 관리와 자금 회수까지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대원은 이번 출자를 통해 빠르게 도시 노후화가 진행되는 지역 개발에 참여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도시재생 분야로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코워킹(Co working), 코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강원도 사회적경제 선도 기업 3개소 선정2020년 강원도 사회적 경제 선도기업으로 원주생명농업주식회사(대표: 박영학)과 홍천한우사랑말 영농조합법인(대표: 나종구), 춘천장애인근로자사업장(대표: 남용우)이 선정됐다. 또한 선도기업 선정은 강원도 사회적 경제 유망 조직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2004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4개 기업이 선정되었다.이번 선정된 선도기업은 시설, 장비 등을 보강할 수 있는 2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등 각종 인세티브 제공 하고 있다.‘춘천시장애인근로자사업장’은 사무용지·화장지류 가공 생산·판매를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와 훈련을 통한 직업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홍천한우사랑말영농조합법인’은 지역 사회 공헌형 사회적 기업으로 한우 유통·가공·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보장과 한우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생명농업주식회사’는 ‘순환과 상생’, ‘협동과 연대’를 기반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지역 먹을거리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회적 농업을 시작해 어려운 이웃에게 일자리와 귀농의 기회를 제공하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 1호 특허등록!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성남시 청소년 특허활동 지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성일정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희수 양의‘가방용 우산걸이(등록번호 10-2113516호)’를 재단 최초 1호로 특허 등록하였다. 특허의 주인공 한희수 양은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가 진행한 청소년 특허 지원 사업을 통해 특허 관련 활동을 지원받았다.‘이번 가방용 우산걸이’는 2018년 진행된 성남시청소년재단 제1회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에서 1등을 차지한 성일정보고 한희수 외 4명의 청소년이 개발하고 2020년 5월 15일 특허등록이 확정되어 3년간의 대장정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선정심사, 특허․등록까지, 성남 지역기업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박현호)의 재능 기부에 의해 진행됐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은 지난 2년간 4개 특성화고 84명의 재학생이 참가하였으며, 첫째 특허교육(발명과 특허에 관한 기본절차 교육), 둘째 창의력 향상 특강, 아이디어 구상, 셋째 특허 컨설팅(아이디어 완성), 발표회 및 특허출원 등의 과정으로 성남시
제21대 국회 1호 법안 .박광온,‘사회적 가치법’대표발의지난 1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회 본청 의안과에 ‘사회적 가치법(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안)’을 제출하여 사회적 가치법이 제21대 국회 전체 1호 법안(의안번호 2100001)으로 등록 되었다사회적 가치법’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던 19대 국회에서 대표발의 했으나 임기만료로 자동 폐기되어 20대 국회에서 김경수·박광온 의원이 내용을 보완하여 재발의했지만 통과되지 못한 바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사회적 공론화와 법안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회적 가치법을 21대 국회 전체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 하게 되었다지금 세계적으로 양극화 및 불균형이라는 심각한 위기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주요 국가들이 입법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체계화하고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하는 배경이다영국은 2012년‘사회적가치법(Public Service Act)’을 제정하고,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공서비스를 구매할 때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도록 했다. 특히 지역에
위드,예술인 네트워크 파티 ‘Bridging Arts’ 개최예술가에게 필요한 What, 예술가 사이에 협업을 위한 how에 대한 이야기지난 29일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는 저녁 가로수길 에이 라운지에서 예술인 네트워크 행사 ‘Bridging Arts’를 성황리에 마쳤다.또한 예술인, 기획자, 예술 현장 안/밖에 다양한 전문가 등 약 40명이 참가한 행사에서는 전문분야 상담 및 체험부스, 전시와 공연, 그룹 및 개별 네트워킹, 게릴라 경매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고, 현직자와의 대화 및 Q&A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는 위드의 실무교육을 수료한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 운영, 전시 및 공연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나는 조합, 양천상상캠프의 후원과 오디오가이, 위 아츠, AtoZ LOUNGE, 아츠 콤마, baind, 다해브러, 로앤파트너스 세무법인, DMCK, 나무말미, 세무사 이장원, 뷰티 큐레이터 윤상옥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문화예술 네트워크 위드 조용현 대표는 “예술인 네트워크 행사 ‘Bridging Arts’는 앞으로 지역 예술인 교류, 예술 현장 연구모임, 예술인 MT 및 운동회 등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