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모범시민 59명에게 감사패 수여 성남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시민 59명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성남시 각 지역구 의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이 포함됐다 이덕수 의장은 "성남이 대한민국의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헌신한 시민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성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노력과 헌신을 인정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우수아파트 선정 및 현판식 개최 (사진)안양 석수코오롱하늘채 아파트 제막식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19일 고용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선 관내 아파트 5개 단지를 선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는 초원부영아파트, 석수코오롱하늘채아파트, 은하수청구아파트, 박달우성아파트, 무궁화경남아파트다. 제막식에는 각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경비·미화 노동자가 참석해 상호 존중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아파트들은 관리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입주자와의 소통을 통해 갈등을 줄이고 상생 문화를 확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영태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자 권익 보호와 입주자와의 협력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0월에도 아파트 단지와 ‘노동인권 보호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양시, 민관협치 역량강화 워크숍 열어 시정 발전 논의 안양시는 18일 동안구 트리니티컨벤션에서 민관협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해 시민과 행정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안양시 민관협치위원회 위원, 안양YMCA 회의촉진자 그룹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균형발전지표 개발 필요성 제시와 안양시정 2년 평가 및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장혜미 민관협치위원회 위원 등 9명은 균형발전지표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손혁재 전 한국NGO학회 회장은 지난 2년간의 시정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분과별 자유토론을 통해 협치위원회의 평가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민관협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혼자서는 두 사람의 지혜를 넘지 못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해 민과 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기 토론회, 교육, 연구과제 지원 등을 통해 협치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첫 유공 표창 수여"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공로를 인정하며 올해 처음으로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사립학교 교육행정의 본보기가 된 39명의 사립학교 사무직원에게 수여됐다. 도교육청은 사무직원의 성실한 직무 수행과 탁월한 공적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표창 제도를 마련했다. 표창 대상은 교육행정, 사무 운영, 시설관리,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이다. 김인종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이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표창이 사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경기교육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봄날학교’ 제3회 졸업식 성료 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조정수)이 19일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경기봄날학교’의 제3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졸업생 29명(초등과정 12명, 중학과정 17명)과 재학생 44명이 참석했다. 졸업식에서는 학습 경험을 나누는 발표회도 함께 열렸다. 특히 중학 졸업반 17명 중 16명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평생학습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학습자가 직접 기획한 졸업식에서 학업 성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 졸업식장에는 백일장 대회 출품작 69점이 전시되며 성인 학습자들의 문해 능력과 재능이 빛을 발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리코더 연주, 숟가락 난타, 건강 체조, 시 낭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축하공연은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재학생들이 주도해 감동을 더했다. 조정수 관장은 “학습자들이 3년간 이뤄낸 성과는 모든 연령층에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2020년부터 경기도교육청 지정 대표 성인문해교육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경기봄날학교’라는 이름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3개 학년에 각각
경기도교육청, 2024 학생 분리교육 성과나눔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17일 ‘2024 학생 분리교육 성과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시작된 학생 분리교육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경기도 전 지역으로의 확산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학생 분리교육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들이 참석해 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부모 및 담임교사와의 사전 소통, 교육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출석인정 결석 처리, 운영 예산 지원 등 현장에서 마주한 과제들을 해결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수원의 드림트레일숲길 공유학교, 화성오산의 통합인성 프로그램, 이천의 허그(HUG) 공유학교 사례 등 다양한 성공 사례가 발표됐다. 2025년 학생 분리교육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소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담기구(TF) 운영, 지원 체계 구축, 예산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정현 교육역량정책과장은 “학생 분리교육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 학습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나눔회를 통해 학생 분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여자들이 공유한 우수사례와 경험이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기반
성남시의회,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4분기 운영위 참석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17일 의회동 세미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4분기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2025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덕수 의장은 회의 후 성남시협의회 임원진과 차담을 갖고 지역 통일 공감대 형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장은 "평화통일 사업에 힘써준 운영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신규공무원 멘토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신규공무원의 직무와 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공무원 멘토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된 선제적 조치로, 18일 지역 단위에서 운영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멘토의 역할 이해, 신규공무원과의 관계 형성, 세부 활동 계획 수립, 활동 계획 공유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의 직무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직무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며, 2025년부터는 표준 프로그램과 멘토링 활동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확장에 앞서 멘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신규공무원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설계·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순이 행정역량정책과장은 “표준 교육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단위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최재란 의원, 교육재난지원금 조례 개정…학생 학습권 보장 강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재난으로 인해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활동이 제한될 경우, 학습권을 보장하고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수해와 화재·붕괴 같은 사회적 재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피해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재난 피해 학생에 대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재란 의원은 “학생들이 재난으로 학습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피해 최소화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난 제326회 임시회에서 사회재난 피해 학생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논의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그 연장선에 있다. 최 의원은 “사회적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상황을 세심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길 바란다”며 “이번 개정은 양천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돌봄과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