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활성화와 마을교육공동체마을공동체는 마을 이 있어야 하고 마을이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 속에서 도시에서의 마을만들기의 효율성 서로 다른 직업과 생활패턴으로 공유나 공감대 형성이 어려운 도시생활에서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매개는 교육 이다.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고 배움터를 만들고 주인되는 교육을 위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참여와 실천을 전제로 주민이 다양한 직업적, 문화적, 예술적 재능을 학교나 학교밖 시설에서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는 교육적 활동이다.어른들의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교육적 활동과 의사결정의 참여로 지역주민, 학부모 학생 지자체 시민단체 등의 교육활동가들의 교육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지역주민과 활동가들에게 참여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마을공동체는 아이들의 배움터로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진정한 공동체는 아이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에서 실천할수 있는 교육적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지역사회의 문화적, 역사적 공간, 자연생태계, 농장,시장, 공공기관 기업등 많은 기관과 장소들 이 아이들을 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다.마
개별 공공기관 변화에서 정부 혁신으로사회적 가치는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강조된 일시적 과제가 아니며 특정한 이념에 따라 등장한 가치도 아니다. 이는 경제 성장 중심, 개인과 조직 중심, 그리고 현재 세대 중심이었던 이전의 사회적 분위기가 사회와 환경을 아우르고 사회 공동체와 미래 세대를 포괄하는 방식으로 변화한 것을 반영한 결과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인식 측면에서 변화가 생겼음을 의미한다.이러한 인식 변화가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조직들의 운영 원리에 개혁이 필요하며, 특히 공공기관들의 운영 원리가 사회적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조직 운영 원리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제시된 구체적 방법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가치의 7대 범주와 각각의 실천 항목들을 재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반영해 공공기관의 설립 목적을 개정하고 조직 운영의 지표로 삼아야 한다.둘째, ‘사회적 가치 실현 시스템’과 5대 원칙을 정해 이를 조직 운영에 직접 적용한다. 셋째, 기존 경영시스템과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공공 부문 BSC 모델’을 이용해 사회적 가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목적 및 운영 방안 혁신공공기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게 운영되기만 해도 공공성을 충족하고 사회에 기여하도록 만들어진 기관이다. 따라서 공공기관의 설립 목적은 그 기관이 사회적 가치를 어느 정도로 실현할 수 있는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현재까지 여러 공공기관들의 설립 목적은 과거의 가치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상태 그대로 여전히 멈춰있다. 당시 만들어진 설립 목적은 대부분 국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효율성과 전문성만을 강조한다. 이는 변화한 현대 사회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철도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철도산업과 국민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설립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사회적 약자들의 이동권, 환경의 지속가능성, 지역사회와 공동체에의 기여 등의 가치를 포괄하도록 바꾼다면 ‘철도산업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하고 보편적인 철도서비스를 제공하여, 저탄소 교통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설립 목적이 새로 만들어질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함께하는 한숲 희망 상자지난 20일 Together Hansup(함께하는 한숲)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 상자’ 1000박스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즉석밥, 즉석 국, 생수, 라면 등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 상자’는 KB생명보험의 후원으로 제작되었고 50여 개의 사회복지 협력 기관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1000가구에 재난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금번 함께하는 한숲은 ‘희망 상자’ 전달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아동,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함께 한 KB생명보험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함께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 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 예방 및 치료사업,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경로 무료 급식소, 교육 문화 지원 사업, 결식 예방 지원, 청소년 동아리 지원, 장학 지원, 환경 개선 사업, 해외 빈곤 아동 교육 지원, 참여형 기부 봉사 캠페인 등 자원봉사, 단체, 기업 연계를 통한 활동을 하고 있다.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적 변화공공기관은 사익이 아닌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까지 포함하는 행정의 주체이다. 그동안 공공기관들은 전통적 행정론에 따라 효율성과 효과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그 결과로 민주성과 형평성 차원의 문제점이 계속해서 지적되었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회복 및 강화가 요구되었다.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책적 논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던 시절부터 이미 시작된 바 있다. 2014년 당시 문재인 의원을 비롯한 6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이하 사회적 가치 기본법)’이 바로 그 출발점이다. 인권 보호, 근로 및 생활환경의 개선, 보건복지의 향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환경 보호 등을 내용으로 한 사회적 가치 기본법안은 공공기관이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효율성과 수익성만을 중시하기보다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도록 하는 법안이었으나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되지 않았다. 이후에도 2016년 김경수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2017년 박광온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기획재정부 거시경제금융 점검회의 결과17일 오전 8시 서울 정부청사에서 기획재정부 김용범 제1차관은 거시경제금융 관련부서를 긴급 소집하여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파급영향을 점검하였다이 자리에서 김차관은 코로나19가 미국ㆍ유럽 등 전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세계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선제적·적극적인 대응조치에도 불구하고, 국제금융시장은 주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급락하는 등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뉴욕증시는 개장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되었고, 다우지수도 ‘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여기에 파격적인 통화 완화조치에도 코로나19의 높은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어, 결국 철저한 방역금융시장 안정의 핵심임이 재차 확인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중이고, 향후 경제지표 등을 통해 실물경제의 부정적 영향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금융시장 추가불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김차관은 국내 금융시장이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으나 우리 경제의 양호한 펀더멘털과 정책 대응여력, 과거보다 크게 개선된
사회적 목적에 대하여사회적 목적은 사회적기업의 존재 이유다 ,사회적기업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보다 가치있는 사회문제로서 ‘사회적 결핍에서 사회적 목적을 찾고 이를 추구해야 한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결핍을 발견해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만들어 여기에 소셜(Social)아이템을 개발 한다.사회적기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사회적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소셜아이템으로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든다, 이 부분은 일반기업과 중요한 차이점이다. 사회적 목적은 사회적기업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로서 사회적가치의 출발점이고 최종 목적이며 사회변화의 밑그림이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 사회적목적에 가치와 내용을 어떻게 담느냐가 중요하다.사회적기업에서 사회적 목적의 중요성만큼 강조되는 것이 경영활동을 통한 경제적 목적이다 사회적기업도 영리를 추구해야 하는 경제조직이기 때문이다, 사회적기업에 있어서 경제적 목적은 사회적 목적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핵심수단이라는 차원에서 그 중요성이 다루져야 한다 .여기에서는 사회적 목적에 경제적 목적을 포함시켜 두 가지 상반된 목적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적 관점으로 말하고 있다. 사회적 목적은 상황에 따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사회적 가치
'홍시의 꿈' 한국문학사상 홍시의 꿈 저자 백남렬은 전남 보성이 고향으로 그의 집엔 100년 넘은 안채가 있고, 대나무가 숲처럼 길게 둘러있으며 그사이에 샘이 있고 아버지께서는 샘물처럼 맑은 물을 뿜어내 도움을 주라고 <죽천竹泉>이라는 아호를 지어주셨다.또한 집에는 주렁주렁 열매 달리는 유실수가 많다. 모두가 아버지께서 심으셨다고 하셨다. 모과나무, 살구나무, 배나무, 유자나무는 한 그루씩이고 단 감나무가 매우 많다. 그중에 장두감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그 나무는 대문 옆에 자리해 누나와 나, 동생의 놀이터였다.봄에는 노란 감꽃이 많이 떨어져 실에 꿰어 목걸이로 만들어 개선장군처럼 뻐겨보기도 하였고, 누나는 팔찌도 만들어 놀았다. 감이 제법 자라 밤톨 정도로 커 가면 단지에 물을 넣고 감을 우린다. 떫은맛이 없어지면 간식이 귀한 시절이라 먹으며 허기를 달래기도 했다.가을이 되어 불그레하게 감이 익어가기 시작하면 아버지는 감을 한 바구니 따 껍질을 깎아 곶감을 만들어 높은 장대에 매달아놓으신다 학교 갔다 돌아오면 곶감이 먹고 싶어 꼴딱꼴딱 침부터 넘어갔다. 그래도 참는다. 드디어 곶감이 완성되면 상품(上品)은 제사에 쓰신다고 따로 보관하시고 나머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기업 경영악화 심각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는 지난 5[3.3 - 3.8]일간 한기협 소속 전국 1,500여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기업 경영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설문에 답한 총 338개 기업 가운데, 응답기업의 대부분인 94.4%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체감경기가 악화되었다고 답했다.전년(2019년)매출액 대비 100% 감소했다는 기업이 9.7%,이고 60% 이상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48.0%로 나타 났다 이로 사회적기업의 영업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마비되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현재의 위기상황으로 가장 부담되는 부분은 77.9%가 인건비로 휴업 및 경영여건 악화에 따른 고용유지 부담을 호소했다. 또한 금융조달비용 9.6%, 임대료 7.8%순으로 나왔고, 기타의견으로는 “모든 비용이 부담이다”, “(공연, 여행일정,계약입찰 취소” 등) 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다.현시점에서 기업별로 추진중인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대책과 지자체 또는 정부, 민간기관에 지원 요청한 사항이 있는가에 대해서 대다수의 기업들이 없다(기업별 대책 59.5%, 지자체 또는 정부, 민간기관 지원 요청 사항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시행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정책]03월 09일 신나는조합·사회연대은행·열매나눔재단은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민금융 지원정책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은 소상공인이나 영세 자영업자, 예비창업자 중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대출 해주고 필요에 따라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창업자금 지원액은 최대 3000만원 이내로 경영안전자금 지원액은 최대 2000만원 이내이다 자기자본과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출 이자는 연 1.8% 고정금리,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연소득 3500만원 이하), 실직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서울꿈나래통장 저축완료자 등이었으나, 2020년에 독립유공자 유족이 추가되어 독립유공자의 배우자 및 자녀, 손자녀 중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도 이에 해당한다.창업자금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