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107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을 만든다.시는 일반·전문인력의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달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일반인력), 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우선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부산시 소재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기업에 선정되면 브랜드와 기술개발, 품질개선, 홍보·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개발비를 제공받는다. 기업당 연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 공모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긴 1월에 실시됨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사회적경제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사업비 지원 기준을 확대했다. 심사 기준을 효율화하고, 정성평가 비중을 높여 사회적 가치가 뛰어
부산에서도 사납금이 없는 협동조합택시가 탄생한다.부산광역시는 최근 신영택시와 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이 여객자동차운송사업권 양도·양수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협동조합택시가 출범하게 됐다.협동조합택시는 모든 직원이 출자금을 내고 조합원이 되어 이익을 배당받는 방식이다. 초과수익을 나눠갖기 때문에 택시 수입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고 사납금도 없다.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은 지난해 8월 설립된 이후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열고 조합원을 모집하며 조합 출범을 준비해왔다. 시는 다른 시·도에서 드러난 협동조합택시의 문제점 및 일반적인 영업에 필요한 자산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존의 택시업체를 인수한다는 점을 우려하여 이번 양도·양수 신고 수리를 두고 고심했다.특히 시 법률자문을 맡은 법무법인 세 곳의 의견을 구한 결과, 법인택시 양도·양수 신고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의 유효성에 대한 심사권을 행정청이 가지는 점을 고려할 때 신고 수리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사인 간의 계약으로 행정청이 이행 여부를 심사하는 것은 과하다는 의견으로 갈렸다.이후 법률자문을 토대로 신영택시·한국택시부산협동조합 관계자와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성실한 계약이행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정경제 실현’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이를 위해서는 플랫폼 협동조합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19일 ‘플랫폼 협동조합(Platform Coop), 공정경제의 출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며 플랫폼 협동조합의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플랫폼 경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한 인프라와 생태계를 갖추고 이를 활용한 경제활동을 일컫는다. 디지털 플랫폼 또는 온라인 플랫폼 경제로 불리기도 한다. 공급자와 수요자가 참여해 각자가 얻고자 하는 가치를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진화하게 된다. 이런 측면에서 상생경제 공정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다.특히 보고서는 플랫폼 경제가 공유경제 비즈니스를 발전시켰다는 점에 주목했다. “플랫폼 기반의 협력적 소비 증가와 함께 공유경제 비즈니스가 발전했다”며 “이는 재화를 소유하지 않고 자원의 교환이나 임대를 통해 소비하는 상업적 P2P 모델”이라고 봤다.그러나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의 한계로 인해 플랫폼 협동조합이 필요하다는 게 보고서의 지적이다.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은 지역경제를 왜곡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등 소수의 이윤만을 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을 활용해 청년 주거와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LH가 제공한 빈집에서 청년활동가들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주민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재생을 지원하게된다.우선 광주시 북구 각화영구임대아파트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LH는 광주 도시재생 공동체센터 및 지역 청년단체와 ‘광주각화 주거재생 TF팀’을 구성하고, 광주사회혁신 플랫폼 집행위원회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어 지난해 9월부터 LH 자체 예산을 투입해 빌트인 가전을 설치하는 등 노후화된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10월 입주자 모집을 거쳐 20명의 청년 활동가를 선정했다.청년들은 월 월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임대료로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역 공동체 재생을 위한 방안을 찾는다. 매월 1회 이상의 청년 입주자 회의를 개최해 공동체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매월 2시간 이상 재능기부 등을 통해 주민공동체 참여하거나 창업 준비활동을 하게 된다.LH는 청년활동가를 위한 창원 지원도 진행한다. 단지내 비어있는 지하상가를 청년활동가와 사회적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바꿔 제공하고, 창업컨설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LH는 시범사업 결과에
“지금 도시재생 정책은 정책이 진화하는 과정이 빠져있어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누더기가 된 셈입니다.”(임경수 협동조합 ‘이장’ 대표)“도새재생에 대해 희망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협동조합도 20년 동안 노력해서 지금의 궤도에 올랐는데 2~3년 안에 성과를 보는 게 가능하겠습니까.”(경창수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50조를 쏟아부었는데 대표적인 실패정책으로 꼽히는 게 아닌가, 과연 수습될만한 정책인가, 도시재생에 대한 위기감이 있습니다.”(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낙후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을 되살리는 ‘도시재생’. 전면 철거없이 삶의 질 향상에 무게를 두고 진행된다는 점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차별화를 강조하며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현재 전국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는 284곳에 달한다. 특히 올해에는 실적이 부진했던 지역은 만회가 되지 않을 경우, 예산을 줄이거나 신규사업 선정에서 배제하며 도시재생의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그러나 정부의 속도전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이같은 기류는 14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가 서울 중구 행복나
신한은행이 네이버해피빈과 손잡고 사회적 가치를 더 멀리 퍼뜨리는 '포자'가 된다.신한은행은 1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네이버해피빈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업은 앞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기업의 활동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두 기업은 이미 지난해 네이버해피빈의 ‘가볼까’ 프로그램 공동작업을 통해 ‘신한은행과 함께 가볼까’라는 테마로 플랫폼 기반 온·오프라인 연계 사회가치 창출 모델을 사업화한 적이 있다. ‘가볼까’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회적기업이나 사회적 단체의 사업에 일반 참여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봉사·사회 참여 프로그램이다.이번에는 더욱 나아가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생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사업을 모색한다. 우선 디지털 기부문화 활성화를 시도한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휴대폰 QR스캔을 통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플랫폼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 노하우가 접목되면 일반 개인들과 소규모 사회단체가 사회가치 창출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는 큰 전화점이 될
강원랜드 희망재단은 폐광지역 사회적경제인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사회적경제기업이란 사회적 문제 해결과 수익 창출을 위한 사업을 벌이는 기업형태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여기에 속한다. 지역 불균형 발전이나 소득 양극화 등 자본주의에 따른 부작용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정부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창업·고용이 급격히 늘어났지만, 사회적경제의 영역을 다양화하는 질적 성장은 미진한 상황. 재단은 이번 장학사업이 폐광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근로자를 키워 지역경제의 다각화를 견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선·태백·영월·삼척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임직원 가운데 경희, 고려, 한양, 한국외대 등 사이버대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신·편입 예정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6개월 이상 연속 근무한 사람은 우선 선발한다.3월15일까지며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심사를 거쳐 8월 중에 발표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2020년 1학기 수업료를 지원하며 교내·교외 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장학금은 9월까
전남, 경남, 제주 등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반면, 부산과 대구, 인천은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올해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이어가되, 실적이 부진했던 지역은 만회가 되지 않을 경우, 예산을 줄이거나 신규사업 선정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올해 신규사업은 중앙정부 선정사업의 경우 수시 접수해 3월과 6월, 12월에 선정하고, 시·도 선정사업의 경우 공모를 통해 9월 말 선정할 계획이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다. 기존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과 달리 전면 철거나 대규모 이주 없이 지역의 특성을 살려 진행된다.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모두 284곳이다. 이 가운데 95개 사업을 착공한 상태다. 임대주택, 창업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단위사업별로는 지난해까지 총 216곳이 착공해 46곳이 준공됐다. 폐조선소 부지를 창업 LAB으로 리모델링한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이나 노후된 역 광장을 바꿔 상권 활성화를 꾀한 ‘구포역 광장 활성화사업’ 등이 대표적이다.다만 사업추진 실적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 충남과 전남, 경남, 제주는 우수한 실적
서울시 송파구가 지역 사회적경제를 대표하는 성공모델을 만든다.송파구는 1억원을 투입해 ‘송파 사회적경제 성공 모델 키움 프로젝트(이하 키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다.1월 현재 구에는 23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구는 2014년부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왔다.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부터 교육, 홍보, 판로 및 공간 지원 등 다양한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과 해마다 2~3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최근에는 서울시 지역특화사업으로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 사업도 추진하며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 지원으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구는 올해 새롭게 구비를 투입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우선 2월 키움 프로젝트 참가기업을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송파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다. 나아가 송파구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도 응모할 수 있도록 해 사회적경제의 다각화를 꾀한다.신청
앞으로 공무원 채용과 승진, 공공기관 평가에서 사회적 가치와 관련된 평가가 강화된다. 공공조달과 재정사업도 사회적 가치와의 관련성이 고려된다.특히 공공부분이 선도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를 전담하는 부서와 인원을 배치한다.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추진전략’을 확정·발표했다.정부는 사회적 가치를 국정운영의 중요 아젠다로 채택하고, 주요분야에 사회적 가치를 반영해왔다. 사회적경제 기본법을 포함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3대 기본법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정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그러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가 부족해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추진전략을 계기로 주요 정책과 제도에 사회적 가치를 내재화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올해부터 공무원 채용과 승진 과정에 사회적 가치와 관련된 평가를 강화한다. 면접시험에서 사회적 가치의 개념과 사례, 정책 등을 질문하고, 고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사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20일 금사면 이포권역 행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신지철 금사면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금사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오전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격려를 시작으로, 특화현장 방문과 시민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화현장 방문에서는 청년농 간담회를 통해 지역 농업 현안과 청년 정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오후에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이포권역 행복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여주시정 시책 설명 ▲2026년 금사면 면정 설명 ▲그간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보고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자치 공간 확충을 위한 건물 매입 ▲금사면 똑버스 운영 확대 건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비 건의 ▲기천서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쉼표가 있는 힐링음악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리는 힐링음악회에서는 △1월, 천안시립교향악단 △2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3월, 천안시립합창단 △4월, 천안시립교향악단 △5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6월, 천안시립교향악단 △7월, 칼리아 앙상블 △8월, 황주명(천안 낭만기타) △9월, 사운더블예술단 △10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11월, 프리마 오카리나 △12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힐링음악회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즐기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OP12의 색다른 조합이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냈다. 지난 20일(화) 밤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연출 안정현)에서는 라이벌 듀엣부터 4인조 발라돌 대전까지,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조합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첫 코너에서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한 듀엣 두 팀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무팀에서는 경연에서 맞붙었던 공식 라이벌 이예지와 최은빈이 한 팀으로 뭉쳤고, 차차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노래를 해 온 ‘경력직 듀엣' 이지훈과 제레미가 남남 듀엣으로 나섰다. 두 팀은 최근 장기 연애 끝에 이별한 10년 지기 두 친구를 위한 무대를 꾸몄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예지와 최은빈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를 선곡해 이별의 감정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전현무는 “가까이서 들으니 폐부를 찌른다”라고 평하며 무대의 여운을 감추지 못했다. 사연자 역시 “잠시 이별을 잊을 수 있었다”라며 위로 받은 마음을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대기업에 다니는 ‘K-부장’들의 서울 자가 이야기를 다루는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이른바 ‘꼰대 상사’에 대한 각자의 직장 생활 경험담을 나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퇴근 10분 전에 ‘인심 썼다, 이제 퇴근해’라고 말해놓고 본인은 자리를 뜨지 않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리얼리티에 최초 출연하는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팝페라 거장’과는 다르게 집에서는 ‘찬밥 신세’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워낸 ‘역대급 카리스마’의 임형주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 면모를 선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라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라고 공감하며 임형주 모자(母子)가 어떤 관계일지 궁금해했다. 선공개된 영상 속 임형주는 ‘팝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