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보수진영의 신년 다짐은 '통합'이었다.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2020 시민사회 신년회’를 통해 범보수진영은 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4·15총선을 100일 남짓 앞두고 공개적으로 ‘보수 통합’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냄에 따라 보수통합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는 “2020년은 21대 총선이 있는 해”라며 “보수진영이 혁신과 통합이라는 새해 결의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 상임대표는 “서민경제가 파탄이 되어서 국민가슴에 피멍이 들고 있는데 얼마전 문 대통령이 ‘경제지표가 좋아졌다’고 이야기 하더라”며 “그렇게 알려준 경제참모가 누구신지 모르겠다. 당장 내보내시기 바란다. 그러지 못하면 문 대통령이 전가의 보도처럼 쓰고 있는 촛불정신에 타 죽을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보수 정치권은 이 울분에 찬 이 국민의 마음을 왜 해소하지 못하나. 왜 하나로 묶어내지 못하나”며 정치권이 민심을 반영해 통합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특히 범사련은 올해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은 이긴다’를 내건 데 이어, 신년케이크 문구로 ‘더 자유롭게 더 정의롭게’를 선
서울시 동작구가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나선다.동작구는 지난달 30일 사회적경제기업 3곳과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일자리창출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일자리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 연말까지 1년 동안 청년 1명당 매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약정을 맺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케이앤아츠, 에스에스오토서비스, 행복한학교희망교육협동조합으로, 일자리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케이앤아츠는 예술분야의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할 인력을 선발하고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유산, 문화재 등의 전통문화 콘텐츠 제작을 수행한다. 자동차정비 전문기술서비스분야의 에스에스오토서비스에서는 지역 청년을 모집해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마모도‧공기압 점검 등 차량 경정비 서비스를 담당하게 한다. 교육경영 지원분야의 행복한학교희망교육 협동조합은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과 일정 등을 관리하는 청년을 고용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나눔 등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기대한다”면서 “앞
한국씨티은행이 소셜벤처의 청년 인재 유치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비영리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임팩트 커리어 Y(Youth)’ 후원 협약식을 맺고 씨티재단 후원금 20만달러(약 2억3000만원)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임팩트 커리어 Y(Youth)’는 소셜벤처들과 꾸준한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 인재들의 취업과 직장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은 커리어 포럼, 잡페어 등 소셜벤처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올해부터는 실무교육을 추가해 소셜 인재 발굴의 폭을 넒힐 계획이다. 3월부터 소셜벤처 조직과 대학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임팩트 프로젝트’를 신설해 학생들이 해당 조직의 현직자와 함께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는 ‘닥터노아’가 참여한다.또 소셜벤처와 소셜 임팩트 분야의 구체적 직무를 논의할 ‘체인지메이커 커리어 컨퍼런스’, 소셜벤처 조직 신규 입사자들의 적응을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도 추가적으로 마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인 방안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소셜벤처들이 인재를 유치하고 이러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소셜벤처 지원사업을 확장한다. 지역 소셜벤처가 더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늘리고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기술보증기금, 동명대학교 소셜벤처지원단이 주관하는 ‘지역 소셜벤처 육성사업 부산 소셜벤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출을 창출할수록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소셜벤처 6개사를 집중 육성 중이다. 여기에 더해 소셜벤처 10개사에 추가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이미 지난달 ‘소셜벤처 슈퍼루키 대전’을 실시해 더하기, 던브, 앤케이이노베이션, 위드건강해짐㈜, 주식회사 나누미, ㈜유니온키드, ㈜퍼스트휴먼, 컴펫니언, 케이포유, 클라스카 등 지역의 우수한 소셜벤처 10개사를 추가 발굴했다.혁신센터는 선정된 기업에 ‘지역 소셜벤처 포럼’과 ‘성수동 소셜벤처 밸리 워크숍’ 무료 참가 혜택과 함께 상패를 수여했다. 앞으로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소셜벤처를 키우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실질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변화를 유인하는 현장코디네이터의 역할과 권한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도시재생사업은 기존 공공주도의 사업과는 달리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사업인 만큼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현장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현재로선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서울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현장코디네이터 역할 재정립과 역량 강화 방안’ 자료에 따르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코디네이터의 수요와 역할도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코디네이터의 역할에 관한 공감대가 부족하고 제도적인 규정도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기준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은 총 160곳에서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37곳은 도시재생특별법에 근거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현장코디네이터의 수요가 늘어나고 필요성 또한 커졌다.하지만 관련법상 현장코디네이터 관련 규정은 모호하다. 현행 도시재생특별법,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조례에서는 현장코디네이터와 관련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 사업유형별 가이드라인에서 현장코디네이터의 역할, 자격요건, 처우 등 세부사항을 정하는 데 그친다.심지어 일관된 명칭
올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가 한층 공고해진다.전북도는 시·군 중간지원조직을 설립 지원하고 청년 혁신가를 양성하는 등 지역 기반, 민간 중심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력체계가 한층 공고해지고 인재풀과 판로가 확대돼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도는 총 329억원을 투입, 정부의 2020년 경제정책 방향에 맞춰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 6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77억원, 청년 혁신가 지원 64억원, 혁신타운 52억원, 마을기업 지정 및 육성 26억원, 지역특화사업 3억원, 공유경제 활성화 4억원 등 33개 사업을 지원한다.우선 공모를 통해 5곳을 선정, 사회적기업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시·군 중간지원조직을 시범적으로 설립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특화사업을 5개 시·군으로 확대해 시·군의 특색과 여건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반을 조성한다.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해 ‘사회적 가치 지표’도 개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 취약계층 자립 지원이나 다문화 가정 돌봄, 환경 보호처럼 공동체에 기여한 성과를 객관화함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는 1970년대 석유비축기지를 도시재생으로 탈바꿈한 문화공원이다. 이곳이 국내외 작가들의 협업으로 새로운 예술공간으로 변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이곳의 오래된 가압펌프장 건물에서 해외작가와 한국 젊은 작가들이 벽화를 그리는 작업을 진행했다.가압펌프장은 문화비축기지의 진입공간이면서 문화마당과 다섯 개의 탱크를 잇는 열린 공간. 스티븐 퓨지(Stephen Pusey)와 우리나라 젊은 작가들은 이 곳에 공원이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재해석한 ‘용의 노래’라는 제목의 작품을 그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쉼터로 변신시켰다.스티븐 퓨지 작가는 1980년대부터 런던과 미국에서 다양한 공공미술 작업을 진행한 작가. 이번에도 특유의 역동적이고 유동적인 선 흐름을 연결해 5개 벽화를 한 폭의 화려한 색으로 선보였다. 작자의 고향인 아일랜드의 전설적인 노래 ‘오란 몰(Oran Mor)’과 동양의 용을 연결해 공원에서 날아다니는 새들이 오래된 공간으로 날아와 용으로 변한다는 전설을 녹여냈다.특히 낡고 오래된 가압펌프장에 대한 보존, 시민의 공간, 휴식을 푸른색과 녹색, 회색빛으로 은유하고, 자연 친화적 재료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내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내부규정에 대한 평가를 실시, 사회적 가치 중심의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LH는 사규·지침 등 전체 417개 내부규정에 대해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를 실시했다. 내부규정의 입안단계에서부터 사회적 가치 실현 관점에서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는 것이다.2018년 7월 공공기관 최초로 해당 평가를 도입한 LH는 이번에는 인권보호, 재난안전, 보건복지, 사회통합, 상생협력, 지역경제 공헌 등 사회적 가치의 12개 유형에 따라 평가모형을 구성하고 총 96개의 평가항목을 도출해 내부규정의 사회적 가치 영향 요인을 평가했다.평가에 따라 252개의 내부규정을 12개 사회적 가치 유형에 맞춰 분류하고 연계성을 높여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 사회적 가치를 내재화했으며 55개 내부규정에 대해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개선사항을 발굴했다.소년소녀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에 전세주택을 지원할 때 주택 수리 범위를 확대하고, 건설현장 안전·복지 시설물을 확충하도록 권고했다. 또 부조리 신고자의 익명성을 보장해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사회적경제조직 생산품 우선 구매, 기술평가위원 윤리행
SK이노베이션의 ‘1%행복나눔기금’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며 순항 중이다. 구성원과 함께 재원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있다.1%행복나눔기금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기본급 1%를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기부해 조성된다. 노사 합의로 2017년 10월부터 시행돼 2년 2개월만에 107억2000만원이 모였다.이 가운데 97억원이 협력사 상생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집행됐고 나머지는 올해 1분기 집행용으로 이월됐다. 지난해의 경우, 조성된 기금 53억8000만원 가운데 회사가 기부한 26억2000만원은 협력사 구성원을 위한 상생기금으로 지난해 1·8월에 각각 울산과 인천에 전달됐다. 나머지는 울산·인천·서울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등 15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활용됐다. 일부는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들어갔다. 베트남 짜빈성 인근 29㏊ 규모 부지에 맹그로브 묘목 12만5000여그루를 식수했다. 축구장 40개 면적에 달하는 규모다.‘사회적 활동’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기금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할 수 있다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 ‘도시재생기금 조례’가 제정됐다.서울시 중랑구는 지난 2일 ‘서울특별시 중랑구 도시재생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도시재생기금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려는 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선 최초, 전국에서는 서울시, 부산동구, 인천동구에 이어 4번째다.조례는 기금 설치와 조성, 용도, 운용·관리,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설치 및 기능, 위원회 구성 등을 담았다.그동안 구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도시재생학교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사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12월 중화동이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민선 7기 들어 8곳이 도시재생지역에 추가되고 60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10월 도시재생과를 신설한 데 이어 11월 도시재생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도시재생의 동력을 이어갈 기반도 갖췄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구의 도시재생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100억원의 기금을 올해부터 10년 동안 조성해 노후지역 도시재생을 적극 추진해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기금은 노후지역의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앵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4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제3회 서구 마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구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18개 동 전체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합창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합창단은 각종 지역 축제와 무대에 참여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을합창 페스티벌은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노래하니 행복하다(농성2동, 화정1동, 서창동, 금호1동) ▲함께하니 행복하다(양동, 농성1동, 화정4동, 동천동) ▲나눠주니 행복하다(금호2동, 양3동, 광천동, 상무2동, 치평동) ▲하나되어 행복하다(유덕동, 상무1동, 화정2동, 화정3동, 풍암동)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마을별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주부, 직장인, 학원 원장,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주민들은 무대 위에서 하나된 하모니를 선사하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헌종 연간에 편찬된 박물관 소장 『궁궐지(宮闕志)』를 한글로 번역한 고문헌국역총서 『국역 궁궐지-헌종 연간: 창경궁·경희궁·경성 부각지방』을 발간했다. 『궁궐지』는 조선 후기 궁궐 전각의 연혁과 배치, 상량문(上樑文) 등 궁궐 조영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강점기에 훼철된 궁궐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평가된다. 박물관은 2023년 고문헌국역총서 제12책으로 숙종·고종 연간 『궁궐지』와 2024년 헌종 연간 『궁궐지』 가운데 경복궁(1책), 창덕궁(2책) 편을 각각 국역하여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서적은 2024년에 이어 헌종 연간 『궁궐지』 중 창경궁(3책), 경희궁(4책), 경성 부각지방(5책)을 국역한 것으로, 이로써 헌종 연간 『궁궐지』 전반의 국역이 완료되어 19세기 궁궐의 모습과 조선 왕실 문화의 특징을 보다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 동안 동물원으로 활용되며 궁궐의 명칭과 전각 기능이 크게 변형된 바 있다. 헌종 연간 『궁궐지』에는 당시 창경궁의 원형과 사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단체다.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2개 단체로 구분되며 매년 정기 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창단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이상 주민이다. 서류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활동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하나를 택해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자유곡 1곡을 부른 뒤 최종 면접을 거쳐 신규 단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 '더 로직'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국방송(KBS) 2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쇼츠’, ‘릴스’ 등 짧은 콘텐츠 소비가 주를 이루는 시대에 우리 사회의 주요 고민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국민적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일반 시민과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풍성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케이팝 그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김정문화회관에서 서귀포의 겨울을 클래식의 감동으로 채울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제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며 제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실내악으로 풀어내는 전문 음악 축제다. 이번 실내악 페스티벌은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4가지 테마로 만나는 실내악의 향연 이번 페스티벌은 ‘인연-비상-교류-공존’이라는 네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준다. 2월 5일 개막 공연 '인연'은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대상팀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팬텀싱어 출연 바리톤 박상돈이 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하며,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아 관객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다. 2월 6일 본공연 '비상'에서는 콩쿨 입상팀 중심의 역동적인 실내악 무대가 펼쳐지며, 차세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