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육성을 강화하고, 기초연구 지원을 늘리는 등 과학기술·ICT를 기반으로 재난·안전·환경 등에서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의 해법을 제시한다.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0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올해 종합시행계획에 투입되는 예산은 5조 1929억원으로, 기초 및 원천연구, ICT 연구개발, R&D 사업화, 인력 양성, R&D 기반 조성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우선 과학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육성을 강화한다. 특히 고급 연구인재를 양성, 혁신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과학기술인의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R&D 경력복귀 지원사업에 민간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경력 단계별 교육을 강화해 여성과학기술인의 일자리 안정성을 높인다. 미래 과학기술인재의 발굴·성장을 위한 과학영재교육도 강화한다.창의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기초연구 지원도 늘린다. 지난해보다 3198억원 늘린 1조 5312억원을 투자해 젊은 연구자들이 우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과제를 확대하고, 연구비
정부가 제2의 벤처붐 조성을 위해 역대급 창업 지원에 나선다.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3336억원 늘리고, 예비 창업자 발굴과 기술창업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6개 부처에서 90개 창업지원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난해(1조 1181억원)에 비해 29.8% 증가한 1조 4517억원이 투입된다. 역대 최대 규모다.우선 창업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창업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예산도 올해 창업 지원 예산의 절반 이상인 7315억원이 책정됐다.예비창업패키지의 경우, ‘현재 창업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수혜대상 연령을 기존 39세 이하에서 중장년층으로 확대했다. 퇴직인력의 기술창업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 3~7년차 기업 대상으로는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제조·유통· 물류 등을 지원해 수출확대, 판로확보를 돕는다.도약단계에 있는 기업에게는 지원의 질과 기회를 확대한다. 민간이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가 후속 지원하는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을 프리팁스-팁스-포스트팁스로 세분화해 스케일업 지
연구와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아시아 ‘액티비스트 리서처(Activist Researcher)’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액티비스트 리서처(Activist Researcher)’는 사회 현안을 연구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 사회운동을 실천하는 활동가(Activist)이자 연구자(Researcher)를 말한다.서울시 청년허브와 서울연구원, 청년재단은 오는 6일 청년허브 다목적홀에서 ‘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처 펠로우십(AYARF·Asia Young Activist Researcher Fellowship)-급진적 미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AYARF를 통해 아시아 도시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층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아시아의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치들의 교류협력 플랫폼을 만든다는 게 시의 구상. 우리나라와 홍콩, 인도,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7개국 청년들이 기후변화, 디지털시민성 등에 대한 자신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면서 사회혁신을 모색할 예정이다.컨퍼런스는 ‘청년들의 미래 권리를 위한 전환적 구상’을 주제로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급진적 행동’에서는 아시아·청년·도시 이슈와 관련된 기조연설과 토론이 진행된다. 산호초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도울 거점공간이 인천에서 문을 열었다. 전국 최초다.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가 최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2018년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지난해 연내 개소를 목표로 설립에 착수했다. 용역 유찰로 개소가 연기됐다가 운영사 선정 이후 급물살을 타면서 연내 개소는 물론, 전국 최초의 타이틀도 거머쥐게 됐다.제물포역사 1층에 조성된 ‘더담지’는 ‘상품을 담는다’는 의미와 ‘사회적경제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담아 궁극적으로 사회적가치를 담아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앞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시민들과의 거리를 좁혀가 상생을 도모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지역거점센터로서 역할할 전망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전시판매장과 교육체험장, 카페 더담지가 운영된다. 또 정기적으로 플리마켓을 여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현재 50여개인 참여기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김재웅 인천시 사회적경제과장은 “더담지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의 거리를 좁히고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자영업은 경제의 실핏줄... 재화·서비스가 자영업 혈맥 따라 원활히 흐를 때 경제 건강해져자영업 불황이 심각하다. 그저 감으로 해보는 소리가 아니다. 자료가 실증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조사에서도 쉽게 감지된다. 국내 가계의 사업소득이 역대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2019년 3분기 중 중산층에 머물던 자영업자들이 대거 소득 하위 20%, 즉 1분위 계층으로 추락했다. 급작스런 자영업 몰락이 놀라울 따름이다.반면 1분위에 머물던 근로소득자의 상당수가 정부의 일자리 사업 등 덕에 2, 3분위 계층으로 올라섰다. 올해 시행된 기초연금 인상, 근로ㆍ자녀장려금 제도 확대 개편에 따른 이전소득 증가가 영향을 미친 듯하다. 결과적으로 월급쟁이보다 못 버는 가게 사장이 많아지는 묘한 현상이 벌어진다.자영업이 겪는 어려움이 실제로 크다. 과당 경쟁과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부진이 심각하다. 점포 공실이 늘고 있다. 폐업 안내문을 내걸고 눈물의 세일을 하는 모습을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렵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권리금을 포기하는 가게가 허다하다. 권리금 없는 '무권리 매물'이 급증한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린다.더는 버틸 여력이 없고, 당장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
올해에도 사회적기업의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활동기업의 수가 2435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은 지난해 312곳이 늘어난 데 이어 올해에는 392곳이 늘어났다. 전년보다 25.6% 증가한 셈이다.이처럼 인증 사회적기업의 수가 꾸준히 늘면서 고용 근로자도 4만7322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고용 근로자의 60.5%를 차지했다.특히 인증 사회적기업의 분야가 다각화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 느린 학습자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정서·행동발달 향상을 위해 생태숲 교육, 목공예 체험 등 체험활동뿐 아니라, 도심형 첨단농장(스마트팜)을 활용해 직업훈련과 고용을 연계하는 등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서울시 용산에 소재한 한국 갭이어는 국내에 갭이어(Gap Year) 문화를 최초로 도입한 사회적기업. 갭이어 문화란 학업을 중단·병행하며 봉사·여행·진로 탐색·교육 등을 통해 진로를 찾는 행위다. 현재 전 세계 44개국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창업을 돕기 위해 전국 5개 대학이 온라인 창업 강의 과정을 공동 개발했다.동신대·동명대·건국대 글로컬 캠퍼스·계명대·중앙대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온라인 강의 콘텐츠인 ‘성공적인 소셜 벤처 창업을 위한 실무 개론(소셜벤처 창업 개론)’을 제작, 이달 초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공개했다.각기 다른 지역에 위치한 다수의 대학이 강의 기획에서부터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함께 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해당 강좌는 지역별 창업 교육 격차를 없애고 양질의 콘텐츠를 보급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LINC+사업을 수행하던 전국 대학 가운데 동신대(전남), 동명대(부산),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충북), 계명대(대구), 중앙대(서울)등 권역별로 1개 대학이 참여했다. 또 실무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해 기획에서부터 주제 선정, 세부 내용 구성 등에 이르기까지 함께 힘을 모았다.대다수의 스타트업이 수도권에 집중된 만큼, 창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미 콘텐츠의 우수성도 검증받았다. 최근 열린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창업교육우수콘텐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5개 대학은 내년부터 정규 교양 교과목으로
신한금융그룹과 SK그룹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시 힘을 합친다. 12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를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두 그룹은 2018년 11월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 사회적 경제 주체 발굴과 사회적 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 사회적 기업 사업 경쟁력 경쟁력·역량 제고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개발과 확산 등을 추진해왔다.특히 200억원 규모의 1호 펀드를 조성해 사회적기업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더함’(사회적 부동산 개발), ‘로앤컴퍼니’(법률서비스), ‘오픈갤러리’(미술품 렌탈), ‘포이엔’(온실가스 감축 기술) 등 총 9개 기업이 105억의 투자를 유치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이번에 조성되는 2호 펀드는 신한GIB 75억원, 신한금융희망재단 20억원, SK 25억원을 출자했으며,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임팩트기업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게 투자할 예정이다.운용과 투자 대상 기업 선정을 위한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 모두 1호 펀드와 동일한 주체가 담당한다. 운용은 신한대체투자운용이,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는 SK가 맡는다. 신한금융은 SK에서 제공하는 사
서울시가 청년 창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을 모색한다.특히 대학이 청년들의 혁신창업에 집중하도록 매년 평가를 실시해 사업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시는 캠퍼스타운을 확대, 내년부터 청년창업 붐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고 대학가 주변 상권과 경제를 활성화를 꾀한다.캠퍼스타운은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창업가 발굴을 위해 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 156개 창업팀을 육성하고, 7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종이 로봇을 제작하는 로보트리, 음악콘텐츠 제작 플랫폼 팝인브릿지 등 성장기업으로 안착한 사례도 늘고 있다.시는 종합형과 단위형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춰 청년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종합형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의 종합적인 활력 높인다. 캠퍼스타운 단위형은 대학별 특성·역량을 바탕으로 창업 등 청년활동을 증진한다.우선 내년에는 410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500여개 창업팀을 상시 육성할 수 있는 규모로 공간을 조성하는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전문가 심사를 통해 종합형에는 경희대의 ‘위+프로젝트(WE+ Project)’ 등 7곳이, 단위형으론 덕성여대의 ‘덕성여대 5K 온라인-오프라인(O2O, Online-to-O
강원도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무려 1349%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다.이번 펀딩은 강원의 청정자연 속에서 키운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유통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헤 미리 기업진단을 통해 시장에서 경쟁 가능성이 있는 업체 2곳을 선정한 뒤 시장에 선보이지 않은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했다.그 결과 ‘홍천한우사랑말 영농유통조합’의 한우 특수부위 드라이에이징은 1950만원의 실적을, ‘더착한농장’의 무농약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시리얼’은 254만 1000원의 실적을 각각 올렸다. ‘홍천한우사랑말 영농유통조합’은 목표금액의 1095%를, ‘더착한농장’은 254%를 초과해 전체적으로 총 목표금액 대비 1349%의 성과를 올렸다.특히 펀딩 진행과정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협력을 이끌어내 의미를 더했다. 펀딩 상세페이지 제작과 펀딩의 운영 관리를 도내 사회적기업 ㈜더뉴히어로즈가 맡아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연계협력과 동반성장 가능성의 모델을 제시했다.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본부 안호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4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제3회 서구 마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구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18개 동 전체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합창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합창단은 각종 지역 축제와 무대에 참여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을합창 페스티벌은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노래하니 행복하다(농성2동, 화정1동, 서창동, 금호1동) ▲함께하니 행복하다(양동, 농성1동, 화정4동, 동천동) ▲나눠주니 행복하다(금호2동, 양3동, 광천동, 상무2동, 치평동) ▲하나되어 행복하다(유덕동, 상무1동, 화정2동, 화정3동, 풍암동)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마을별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주부, 직장인, 학원 원장,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주민들은 무대 위에서 하나된 하모니를 선사하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헌종 연간에 편찬된 박물관 소장 『궁궐지(宮闕志)』를 한글로 번역한 고문헌국역총서 『국역 궁궐지-헌종 연간: 창경궁·경희궁·경성 부각지방』을 발간했다. 『궁궐지』는 조선 후기 궁궐 전각의 연혁과 배치, 상량문(上樑文) 등 궁궐 조영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강점기에 훼철된 궁궐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평가된다. 박물관은 2023년 고문헌국역총서 제12책으로 숙종·고종 연간 『궁궐지』와 2024년 헌종 연간 『궁궐지』 가운데 경복궁(1책), 창덕궁(2책) 편을 각각 국역하여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서적은 2024년에 이어 헌종 연간 『궁궐지』 중 창경궁(3책), 경희궁(4책), 경성 부각지방(5책)을 국역한 것으로, 이로써 헌종 연간 『궁궐지』 전반의 국역이 완료되어 19세기 궁궐의 모습과 조선 왕실 문화의 특징을 보다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 동안 동물원으로 활용되며 궁궐의 명칭과 전각 기능이 크게 변형된 바 있다. 헌종 연간 『궁궐지』에는 당시 창경궁의 원형과 사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단체다.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2개 단체로 구분되며 매년 정기 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창단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이상 주민이다. 서류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활동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하나를 택해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자유곡 1곡을 부른 뒤 최종 면접을 거쳐 신규 단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 '더 로직'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국방송(KBS) 2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쇼츠’, ‘릴스’ 등 짧은 콘텐츠 소비가 주를 이루는 시대에 우리 사회의 주요 고민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국민적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일반 시민과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풍성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케이팝 그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김정문화회관에서 서귀포의 겨울을 클래식의 감동으로 채울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제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며 제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실내악으로 풀어내는 전문 음악 축제다. 이번 실내악 페스티벌은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4가지 테마로 만나는 실내악의 향연 이번 페스티벌은 ‘인연-비상-교류-공존’이라는 네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준다. 2월 5일 개막 공연 '인연'은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대상팀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팬텀싱어 출연 바리톤 박상돈이 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하며,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아 관객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다. 2월 6일 본공연 '비상'에서는 콩쿨 입상팀 중심의 역동적인 실내악 무대가 펼쳐지며, 차세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