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장애인, 노인 등이 운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매장이 공항에 입점할 경우, 임대료가 면제된다. 철도역사 내 사회적 약자 기업 매장도 대폭 늘린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현장공감 중소기업 규제애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기업 입장에서 볼 때 공공기관은 사실상의 정부이자 최대 조달 수요처다. 그러나 규제혁신의 사각지대에 놓여 규제혁신에 적극적이지 못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개선안 마련을 계기로 공공기관이 상시적·지속적 규제혁신에 나서,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준다. 그동안 장애인·실버·청년기업과 같은 사회적 약자 기업은 규모의 경제로 인해 공항이나 철도역 입점 기회를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들 기업이 국내선 안 대형 상업시설에 입점할 경우 임대료가 전액 면제된다. 특히 인천공항에 입점하는 청년 스타트업에게는 영업기간을 2년까지 늘려주기로 했다. 전국 주요 철도역 입점 기회도 확대된다. 현재 17개인 사회적 약자 기업 매장을 향후 5년간 100개로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또 최대 75%까지 임대료를 깎
부산광역시가 연말연시 특별한 선물을 사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특별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운영 중인 ‘부산54마켓’을 통해 사회적경제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율을 높일 예정이다.매출액과 참여도가 높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중심으로 구매율을 높이고 기존 기획전에 참여한 제품들에 대해서도 노출 빈도수를 늘린다. 전담 상품기획자의 상품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역량도 강화한다.시는 지난 9월부터 ‘부산54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총 20개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이 입점해 부산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판매 중이다. 기획전 형태로 ‘매주 금요일’ 위메프 메인 배너 등에 노출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부산시 강미라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이번 위메프 소셜커머스사업은 열악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도전정신도 함께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일반기업들과 동등하게 경쟁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확충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최영석 기자 godbreath@naver.com
현대자동차그룹의 ‘굿잡 5060’의 참가자 절반 이상이 재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굿잡 5060’은 한국 전체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50~60대, 이른바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차그룹, 고용노동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상상우리가 협력한 일자리사업이다.민·관·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만큼, 사업의 성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930명의 지원자 가운데 229명의 참가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평균 나이 54.3세, 평균 경력 24.4년을 보유한 은퇴 인력들이었다.현대차그룹은 이들의 경력애 주목했다. 경영총괄, 영업, 기획, 인사 등 업무 전문성이 가진 신중년들에게 1년 6개월간 핵심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취업상담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전체 참가자의 54%인 123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53명은 민간기업으로, 47명은 사회적기업에 각각 취업했다.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취업의 질도 높였다. 덕분에 중도 퇴사자를 제외한 108명이 새 조직에 안착해 고용유지율이 88%에 달했다. 참가자의 자존감 지수도 2.3점(5
서울의 변화와 가치를 담은 브랜드가 첫 선을 보인다.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신규 브랜드인 ‘서울메이드(SEOULMADE)’를 출시하고, 4일부터 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공개한다.서울메이드는 ‘손으로 만드는 제조업’에서 ‘머리로 만들어내는 창작’으로 변화하고, 소비의 30%를 차지하는 밀레니엄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 의인화를 통해 다채롭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현함으로써 기존의 공공정책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유통 소비재처럼 유형의 상품 외에도 서울의 콘텐츠와 문화·스타일을 담을 수 있도록 확장성을 고려했다. 나아가 서울의 신(新)산업을 주도하고 시민과 중소기업의 관점에서 소통과 정보전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SBA는 서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플랫폼, 판매채널, 캠페인으로서 가치 있는 브랜드로 활용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와 접목해 공익성 있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페스티벌 기간 동안 서울메이드의 개발 과정과 상품 등에 적용돠는 방향성이 소개된다. 서울메이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문화적 시도도 엿볼 수 있다. 서울메이드 매거진 창간호를 통해 패션, 뷰티를 비롯해 건축, 디자인,
빛고을 광주가 내년 사회적경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전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및 자활기업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생산제품과 서비스를 전시 홍보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의 내년 개최지로 광주광역시가 선정됐다.시는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2020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도전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등을 통해 응축된 강한 공동체정신과 사회적경제의 튼튼한 토양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특히 내년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는 해.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과 무등산국립공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별프로그램,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관, 공공구매 대규모 협약식 등 차별화된 박람회 개최안을 제시해 개최지 선정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고 착한소비가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는 내년 7월 중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시민 등 3만
‘체인지 메이커’를 키우는 루트임팩트가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루트임팩트는 JP모간 체이스 재단(J.P. Morgan Chase Foundation)과 청년 취업 문제 해결 프로그램 ‘임팩트 베이스캠프(Impact Basecamp)’ 후원 계약을 2022년 4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임팩트 베이스캠프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5월 시작됐으며, 이번 연장으로 JP모건의 후원금은 7년간 6억5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태진 한국JP모간 총괄대표는 “루트임팩트와 JP모간은 프로그램을 처음 설계하는 시점부터 새로 사회에 발을 딛는 청년들의 커리어 탐색과 역량 개발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집중해왔다”며 “후원 연장과 함께 재정비될 임팩트 베이스캠프는 우리 사회에서 계속 변화하고 있는 일의 미래에 대비, 적극적인 커리어 성장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조금 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캠프에 참가자들은 8주간의 교육 기간동안 문제 해결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방법론을 학습하고, 팀을 구성해 지역 사회나
카지노산업 최초로 사회적 가치 창출 협의체가 탄생했다.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GKL 본사에서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그룹 등과 함께 카지노업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공동협의체 발대식을 가졌다.카지노 CSR 협의체는 공기업 카지노와 민간 카지노 업체의 CSR 실무자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확산할 계획이다.카지노별로 사회공헌을 하는 것을 넘어 카지노 산업 차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만든 최초의 협의체라는 데 의미가 있다.카지노 CSR 협의체는 정례 회의를 통해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우수사례 공유 등 사회적 가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공헌 추진방향 설정, 공동사업 추진 실무협의체 구성 후 사회공헌 공동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유태열 GKL 사장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카지노 CSR 협의체’가 발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GKL은 공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이며 협회 및 카지노업계와 뜻을 모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영석 기자 godbreath@na
국내 최초의 지역형 사회연대기금이 부산에서 탄생된다.재단법인 부산형 사회연대기금은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족식을 열 계획이다.부산형 사회연대기금은 부산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자양분’ 역할을 하게 된다. 특정사업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재단과는 다르게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부터 소상공인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청년 취업 지원,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부산은행은 재단 설립을 위해 지난 10월 기본재산 10억원을 출연했다. 여기에 임직원들도 매달 급여 일부를 기부금으로 출연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했다. 은행도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해 힘을 보탰다. 이렇게 모인 금액이 달마가 1억원에 달한다. SK해운 노사도 뜻을 모아 3억원을 출연했다. 앞으로 재단은 기업의 참여를 늘려 출연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발족식에는 노동단체와 시민단체, 상공계를 포함한 주요 정재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다. 또 부산연구원(BDI)과 공동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금의 활용방안과 지역내 재단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부산지역에
4일부터 8일까지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 행사가 개최된다.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있는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와 그 일대인 서울 역사박물관,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진행되는 행사의 주제는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Urban Change Maker)’. 현장에서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다양한 주체들에 주목했다. 도시재생에서 여러 주체가 참여하는 것이 얼마자 중요한지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도록 토론회, 심포지엄, 토크쇼, 공유회, 전시 등이 진행된다.특히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공공기관은 물론 한국도시재생학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도시재생활동가협동조합 등 도시재생의 다양한 주체 당사자인 민·관·중간지원조직이 함께 협업해 의미를 더한다.우선 사람을 향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도시재생의 비전을 모색하는 학술프로그램이 예정돼있다. 4일 ‘2019 서울도시재생 대토론회’(서울도시건축센터)를 시작으로 5일 ‘도시재생x교통 심포지엄 : 도시재생 교통과 만나다’(서울역사박물관), 6일 ‘2019 집수리지원 심포지엄’(프란치스코 교육회관)이 이어진다. 도시재생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 위해 지원 본격화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제주유통상사 추진제주도가 사회적기업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현재 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공공시장에 대한 이해도 향상 교육,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대상 설명회, 공공구매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공공시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되는 물품, 용역 등을 공공기관에서 우선 구매토록 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회적기업 제품 정보’와 ‘공공시장 수요 정보’를 파악해 필요한 물품과 용역 등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구매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공공구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연내 구축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판로를 넓히기 위한 전담조직도 운영된다. 내년에는 민간주도로 설립되는 ‘(가칭)제주유통상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로와 유통을 지원한다. 최영석 기자 godbreath@naver.com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4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제3회 서구 마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구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18개 동 전체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합창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합창단은 각종 지역 축제와 무대에 참여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을합창 페스티벌은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노래하니 행복하다(농성2동, 화정1동, 서창동, 금호1동) ▲함께하니 행복하다(양동, 농성1동, 화정4동, 동천동) ▲나눠주니 행복하다(금호2동, 양3동, 광천동, 상무2동, 치평동) ▲하나되어 행복하다(유덕동, 상무1동, 화정2동, 화정3동, 풍암동)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마을별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주부, 직장인, 학원 원장,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주민들은 무대 위에서 하나된 하모니를 선사하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헌종 연간에 편찬된 박물관 소장 『궁궐지(宮闕志)』를 한글로 번역한 고문헌국역총서 『국역 궁궐지-헌종 연간: 창경궁·경희궁·경성 부각지방』을 발간했다. 『궁궐지』는 조선 후기 궁궐 전각의 연혁과 배치, 상량문(上樑文) 등 궁궐 조영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강점기에 훼철된 궁궐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평가된다. 박물관은 2023년 고문헌국역총서 제12책으로 숙종·고종 연간 『궁궐지』와 2024년 헌종 연간 『궁궐지』 가운데 경복궁(1책), 창덕궁(2책) 편을 각각 국역하여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서적은 2024년에 이어 헌종 연간 『궁궐지』 중 창경궁(3책), 경희궁(4책), 경성 부각지방(5책)을 국역한 것으로, 이로써 헌종 연간 『궁궐지』 전반의 국역이 완료되어 19세기 궁궐의 모습과 조선 왕실 문화의 특징을 보다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 동안 동물원으로 활용되며 궁궐의 명칭과 전각 기능이 크게 변형된 바 있다. 헌종 연간 『궁궐지』에는 당시 창경궁의 원형과 사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단체다.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2개 단체로 구분되며 매년 정기 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창단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이상 주민이다. 서류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활동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하나를 택해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자유곡 1곡을 부른 뒤 최종 면접을 거쳐 신규 단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 '더 로직'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국방송(KBS) 2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쇼츠’, ‘릴스’ 등 짧은 콘텐츠 소비가 주를 이루는 시대에 우리 사회의 주요 고민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국민적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일반 시민과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풍성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케이팝 그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김정문화회관에서 서귀포의 겨울을 클래식의 감동으로 채울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제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며 제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실내악으로 풀어내는 전문 음악 축제다. 이번 실내악 페스티벌은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4가지 테마로 만나는 실내악의 향연 이번 페스티벌은 ‘인연-비상-교류-공존’이라는 네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준다. 2월 5일 개막 공연 '인연'은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대상팀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팬텀싱어 출연 바리톤 박상돈이 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하며,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아 관객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다. 2월 6일 본공연 '비상'에서는 콩쿨 입상팀 중심의 역동적인 실내악 무대가 펼쳐지며, 차세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