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225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750명 고용실업 해소에 지역정착까지…혀자 노릇 ‘톡톡’경상북도의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행 1년 만에 고용 창출을 물론이거니와 지역 청년의 이탈을 줄이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경북도는 지난해 7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으로 신규 고용된 청년은 2년간 연 최대 2400만원의 인건비(기업 자부담 10%)를 지원받고, 경북 내 주민등록을 유지하는 청년은 연 최대 420만원의 정착지원비도 추가로 받는다.인건비 지원 외에도 지속적인 청년 고용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청년-기업 매칭을 위한 개별 및 단체 면접 지원, 고용 청년에 대한 사회적경제 관련 기본교육, 마케팅·회계·노무인사 교육 등 실무교육이 실시되고 있다.특히 전담매니저를 둠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1년 동안 1200회가 넘는 현장방문과 개별코칭, 20회가 넘는 공통교육과 청년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그 결과, 사업 참여기업과 신규 고용 청년이 크게 늘어났다. 추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69개 추가 인증지역 활성화·일상 속 나눔 실천 두드러져울릉도 최초의 사회적기업이 탄생했다.고용노동부는 5일 올해 네번째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69개 기관을 새롭게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했다. 이번 추가 인증으로 우리나라 사회적기업은 총 2306개로 늘어나게 됐다. 사회적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4만7790명으로, 이 가운데 취약 계층은 2만8764명에 달한다.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사회적기업의 도약이 두드러진다. 올해 들어 새로 인증된 사회적기업의 수는 총 239개다. 지난해 같은 기간(192개)과 비교해 1.25배 증가한 것이다.이번애 인증받은 기업들을 살펴보면, 일상 속에서 나눔에 동참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기업의 비율이 높다.이번에 인증 받은 기업 중에는 일상생활 속 걷기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 지역의 정원산업 활성화 지원, 도서 지역의 저소득자와 농촌 지역의 고령자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회적기업이 많다.‘빅워크’는 걷기와 기부를 결합시킨 사회적기업. ‘빅워크’ 앱을 내려받은 뒤 걷기를 하면 걸은 거리만큼 기
9개 팀에 최대 3000만원 재정지원4개 시·군 사업체에 저금리 융자도강원랜드 희망재단이 사회적경제를 바탕으로 폐광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재정지원과 더불어 저금리 금융지원에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재단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3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9억6000여만 원을 지원하고, 민간 네트워크 협의체 지원, 우수 핵심인재 육성,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이번에 재단은 강원도 영월·태백 등 폐광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약을 맺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팀당 최대 3000만원, 총 2억4900만원에 이른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은 올해 12월까지 지역 특화 아이템 발굴, 주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폐광지역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앞서 재단은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를 거쳐 지원대상 선정과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마케팅, 회계 등 경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아이템 구체화 단계도 거친 16개 팀 가운데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에 사회적경제기업 사무공간 조성연간 2만8000원만 내면 최대 4년까지 사용 가능서울 서대문구가 경의중앙선 가좌역 일대를 청년 창업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사무공간을 역사 내에 조성하는 것으로 구상에 시동을 걸었다.구에 따르면 가좌역사(수색로 27) 내 지하 1층 유휴공간에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팀 사무공간이 조성된다.‘가좌역 소셜벤처 허브센터’로 이름이 정해진 이 곳은 전용면적 186.13㎡. (사)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에너지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투파더, 취약계층을 위해 독서보조기를 제작, 지원하는 ㈜알로하 아이디어스, 클래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오르아트, 아로피테라피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콘텐츠를 기획 운영하는 ㈜민트랩,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디자인 교육을 하는 ㈜소이프 스튜디오 등 6개 사회적경제기업, 30여 명의 인력이 지난달 입주를 마쳤다. 이들은 앞으로 최대 4년간 이곳을 이용할 수 있다.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월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연간 사용료를 대폭 낮췄다. 사무공간 3.3㎡당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이 2만8000원, 그 밖의 기업은 13만7000원이
소비자 부담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한가위가 다가왔다. 오곡백과는 무르익고 가을걷이가 시작되는 시기, 조상의 은덕에 감사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덕에 한가위 상차림은 풍성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괜히 나왔으랴.그러나 한가위를 앞두고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물가가 들썩이면서 친지들을 만나는 기쁨보다 상차림 비용이 걱정인 주부들도 적지 않을 터. 경기 침체로 얄팍해진 주머니 사정도 고민을 더한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이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줄 한가위 장터를 운영한다. 특히 기관별 지역별 특성을 살려 편의성, 가격경쟁력, 품목의 다양성, 동반성장 실천 등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착한 소비'까지 실천할 수 있는 일석이조 장터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고객의 편의성에 주목했다. 집에서부터 고향까지 선물을 들고 이동하는 건 상당히 힘들다. 이에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역사에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14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대전역, 오송역, 익산역, 정읍역, 광주송정역, 김천구미역, 포항역, 동대구역, 안양역 등 9개 역에서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100여개 업체
빠르게 증가하는 빈집…도심지 증가세 두드러져전북연구원 “경제활력 공간으로 재활용해야”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빈집 활용이 큰 숙제로 떠오르고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2018년 142만호에 달한다. 1995년 36만5446호였던 점을 감안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셈이다.빈집은 또다른 빈집을 부르는 ‘빈집 쇼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범죄나 청소년 탈선 장소, 노숙인의 무단 점거 등으로 안전과 치안에 문제가 생김에 따라 거주민이 떠나고 빈집이 느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특히 농어촌이 빈집은 지역의 매력을 감소시키고 공동체를 붕괴시켜 지역경제를 쇠퇴를 가속시킬 우려가 크다.이로 인해 각 지자체에서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모색하는 가운데, 전북연구원이 빈집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전북연구원은 최근 이슈브리핑을 통해 ‘빈집을 주거공간, 문화·복지공간, 경제활력공간으로 활용해 도시재생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빈집을 골칫거리가 아닌 도시재생의 자원으로 보자는 것이다.지난해 말 전북의 빈집은 9763호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2015년 이후 연평균 11%p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서울정원박람회’ 주 무대 해방촌에 동네정원 32곳 조성노후 도심 주거지로 옮겨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 첫 시도한국 현대사의 변화를 담고 있는 용산구 해방촌. 1945년 해방 이후 귀국한 해외동포가 터를 잡은 뒤, 6.25 한국전쟁 뒤엔 실향민과 피난민들이 개척했다. 1970년대 니트 및 봉제산업이 부흥하면서 지방민이, 최근에는 외국인들이 모여들면서 다채로운 지역공동체를 형성했다.오는 10월, 해방촌의 풍경이 풍성해진다. 주민 구성처럼 다양한 꽃과 나무로 오래된 골목 일대가 동네정원으로 탈바꿈된다.서울시는 ‘2019 서울정원박람회’의 주 무대인 해방촌 일대에 동네정원 32곳을 조성한다. ‘어딜가든, 동네정원’이라는 슬로건처럼 해방촌오거리 버스정류장, 텅 빈 빌라화단, 평소 폐지가 쌓여있던 동네 공터, 신흥시장 등에 주제별 정원이 조성된다. 전문 정원 디자이너부터 조경 관련학과 대학생, 시장상인과 지역주민까지 80여 명이 도시재생의 가치를 정원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5회째를 맞은 서울정원박람회는 서울로 7017과 해방촌 일대에서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월드컵공원 등 대형 공원에서 진행되던 기존과 달리, 처음으로 노후 도심 주거지로 무대를 옮겼다.
이달 중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단계별 맞춤 지원…금융접근성도 개선 정부가 문화분야 사회적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정부부처에서 문화분야 사회적기업을 키우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최근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문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이같은 추세를 반영해 문화분야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해 생활 밀착형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공모를 통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한다. 특히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성장·성숙까지 단계별·분야별 맞춤 지원을 하는 한편, 분야별 전담 중간지원조직을 운영해 문화분야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은 사업 모델 수립하는 창업단계에선 1500만원 이내, 초기단계에서는 5000만원 이내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성장단계에 접어들면 8000만원 이내 자금을 지원, 사업 확장 및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은 햇수에 따라 지원해 더욱 활성화한다. 주민사업체 발굴과 사업계획서 수립, 시범운영, 경영지원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지난해 367개였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오는
이달 초부터 ‘부산 54마켓’ 개설20~40대 맞춤형으로 상품 구성 이달부터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부산시는 이달 초부터 위메프 내 ‘부산 54마켓’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상품관이 개설됨에 따라 부산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전국 소비자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사회적경제기업제품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하고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부산 54마켓’은 “오이소, 사이소”라는 부산의 정감 있는 사투리를 활용한 것.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온라인을 통한 제품구매력이 뛰어난 20~40대를 겨냥해 먹거리, 패션잡화 및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했다.상품관 개설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세계사이먼, 위메프와 함께 협약을 제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모를 통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발굴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사회공헌사업 기부금을 제공, 재정지원을 했다. 위메프는 부산전담 상품 기획자(MD)를 배치하고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690억원 투자…사회적기업 자생력 강화제주특별자치도가 2022년까지 609억원의 예산을 투입, 사회적경제 분야 일자리 3000개를 만든다.제주도는 ‘제주사회적경제 뉴딜 일자리 3000 로드맵’을 추진한다. 취약계층과 도민에게 공익사업과 간병 서비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 등을 실시해 고용을 늘린다는 계획이다.로드맵의 주체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만큼 빈부격차, 노인복지, 소외계층 돌봄과 같은 문제를 현실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어서다. 더욱이 창출된 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하면서 선순환 구조를 조성할 수 있다.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해결할 지역사회 문제와 관련해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민간 전문기관, 사회적경제기업, 행정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워킹그룹이 기본 계획을 세운 뒤, 제주사회적경제위원회 심의를 거쳐 3대 전략·11개 중점과제, 26개 단위사업과 39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우선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집중한다. 자생력을 갖출 수 있게 창업 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인큐베이팅, 멘토링, 전문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 신규 시
경기교육, 유네스코와 손잡고 세계 교육 표준 설계 나서 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 파견…글로벌 교육 협력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글로벌 교육 협력을 본격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교육전문직원 1명을 프랑스 파리 소재 유네스코 본부에 파견해 경기미래교육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교육 정책 논의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AI)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국제적 차원에서 제시하고, 경기교육이 구축해 온 교육 혁신 모델을 글로벌 공공재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도교육청은 유네스코가 주도하는 ‘글로벌 옵저버토리(Global Observatory)’ 협의체의 핵심 파트너(Key Partner)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9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디지털 러닝 위크’에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비전을 소개했으며, 이 자리에서 글로벌 옵저버토리 키 파트너 참여 제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도교육청은 국제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 교육전문직원 파견을 구체화했다. 파견 인력은 국제 교육 동향 분석과 정책 제안, 경기미래교육 모델
미래교육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의 결실…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 선정 (사진) 규장초중학교 /덕양초중학교 사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되며 미래교육 공간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모델을 구현했다.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복합화시설을 연계해 교육과 생활이 연결되는 공간을 조성했다. 초등과 중등 사이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공간의 효율적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한 도서관은 자연 채광과 환기를 적극 활용해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례다. 스마트교실과 친환경 건축, 생태교육공간을 도입해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협업 학습을 강화했다. 이는 교육공동체 참여형 설계가 교육 품질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도교육청은 앞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20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1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1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통장협의회 이재용 부회장은 현안 발표를 통해, 현재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노후화로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복지 기능 수행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신축(이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축 필요성으로 시민 불편 해소, 안전·쾌적 행정환경 조성, 주민자치·복지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우선 과제로 추진, 임시 이전 검토, 기존 청사 복합문화공간 활용, 가시적 로드맵 제시 등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및 청사 임대 이전 등에 대해 공공시설 확충 계획과 연계해 관련 부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향후 추진 가능성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곡면은 지난 20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프로그램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원곡면 현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지난해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설명에서는 서안성~고덕 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과와 특별지원금 10억 원으로 추진되는 주민 공모 숙원사업이 소개됐고,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과 관련해 칠곡호수 수질 관리, 안성4.1만세항쟁 기념행사 운영 방향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 연주단체와 함께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력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차이콥스키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열정과 서정, 인간 내면의 고뇌와 환희가 공존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의 민간 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오충근)가 맡는다. 지휘는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거장’ 10인에 이름을 올린 지휘자 지중배가 맡아, 단단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해석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의 본질에 접근한다.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은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화려한 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은 기품 있는 리듬과 우아한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지며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