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직무대행 임후남)은 '공공데이터 연계를 통한 교육 정책연구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브리프 'KEDI Brief 제26호'를 발표했다. '데이터기반행정법'을 위시한 데이터 관련 법,제도적 기반의 확대에 따라, 공공부문의 행정 및 정책 과정에서 데이터 연계 분석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특히 학교를 주된 분석 대상으로 삼는 교육 정책연구에서 학교를 둘러싼 사회적,지역적 맥락을 통합적으로 고려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공데이터와 학교 데이터의 연계가 필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브리프는 공공데이터(지역 요인), KEDI가 2022년 수행한 '국가수준의 교육현안 진단 및 공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구축(Ⅰ)' 연구의 시범 조사 데이터, 학교 공시 데이터(이상 학교 요인)를 연계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가 있는 지역 요인과 학교 요인을 유형화하고 이에 따른 교육 성과의 특성을 탐색하고자 했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인구,주거 영역 중심의 지역수준 군집분석 결과 3개 군집이 도출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통영시는 관광객들의 야간관광 정보 습득 편의를 위해 통영시 관광포털인 'UTOUR 통영관광' 홈페이지(www.utour.go.kr)를 통해 야간관광 정보를 신설, 개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서 국내 최초로 선정된 이후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정보 구축은 통영의 공식 관광포털을 통해 누구나 통영의 다양한 야간관광지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관광 추천코스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대표 야간관광지에 대한 여행 정보를 추가해 관광객들의 정보 습득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UTOUR 통영관광' 홈페이지 상단 '관광,체험' 메뉴의 '코스여행' 내에 신설된 '야간관광 추천 코스'는 예술, 역사, 문화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각 코스는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 주제를 활용하고 있는 야간관광 일정을 소개한다. 예술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글로벌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맨체스터 시티 풋볼 클럽(Manchester City Football Club), 체스닷컴(Chess.com)과 함께 두 천재, 축구계의 펩 과르디올라(Pep Guardiola)와 체스계의 매그너스 칼슨(Magnus Carlsen)의 독점 대담을 론칭했다. 이 푸마 홍보대사들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두 스포츠의 전략과 전술을 자세히 들려주고, 팬들에게 몇 가지 팁과 요령을 공유했다.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좋아해서 매일 축구를 했다. 학교를 마쳐도 집에 돌아오지 않고 학교에 남아 축구를 계속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 돌아와 체스를 두었다. 결국 체스를 더 잘 둔다는 걸 알게 돼 체스를 계속하게 됐다'고 세계 체스 챔피언 자리를 5회 정복한 망누스 칼슨은 말했다. 펩과 망누스는 구체적인 목표와 움직임을 분석하며 인내심과 전략, 상대방의 행동에 맞춰 조절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펩은 축구와 체스 모두에서 중원을 제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반면, 망누스는 한 측면에서 공격하는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직무대행 임후남)은 2023년 12월 15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성인의 변화된 삶에 맞는 평생교육 정책'을 주제로 '제205차 KEDI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본원의 고등,평생연구본부 평생,융합교육연구실이 2023년 수행한 연구의 주요 성과를 토대로 성인학습자 삶의 양식 변화와 모습을 다양한 조사와 현황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성인학습자 요구에 맞는 평생교육 정책을 위한 과제와 이슈를 논의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 박승재 연구위원(평생,융합교육연구실)이 'RISE 체계에서의 고등평생교육 활로 모색'을 주제로 국내외 지역 주도 고등교육 혁신 사례들을 통해 고등평생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 이정우 부연구위원(평생,융합교육연구실)이 '고등교육에서의 성인학습자 재교육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에서 수행한 성인학습자 재교육 현황 분석을 통해 앞으로 성인학습자 적합형 재교육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로드맵)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현재 5개 시중은행에서 시행 중인 확정일자 정보 확인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제2금융권 등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2월 13일(수) 기업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신협, 농협중앙회,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6개 금융기관 및 한국부동산원과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확정일자 정보연계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서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2.2.)의 후속조치로,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이 발생(전입신고 익일 0시)하기 전에 임대인이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가 취약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기관은 앞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확정일자 정보를 확인 후 저당 물건 시세에서 임차인의 보증금을 감안하여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그동안에는 임대인이 제시하는 서류에 의존하여 왔으나, 이제는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부동산원 위탁운영)을 통해 연계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담보대출 한도를 높이려 임대차계약서를 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씨엘엠앤에스가 운영하는 심리상담 전용 모바일 앱 '마음:단단'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특별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계속되는 경제난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자 함께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한 무료 심리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구글 폼을 통해 간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음:단단은 자영업자들의 마음 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무료 심리상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요 상담 주제는 '자영업자의 경제적 스트레스'다. 자영업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재정적인 부담을 겪기 쉽다. 임대료 상승, 매출 감소, 부채, 현금 흐름 문제 등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스트레스를 관리,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두 번째는 '정신건강 관리'다. 자영업자는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에서 극심한 경쟁에 노출돼 있다. 시장 경쟁과 다른 사업체와의 비교는 자영업자의 자존감을 흔들 수 있어 심리적 상처를 입는 경우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관장 윤명희)는 올해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양원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2023 독서문화캠프(2차) '읽Go 쓰Go 잡(Job)G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 독서문화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활동을 통해 독서의 재미와 의미를 찾고, 평생 독자가 될 수 있도록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됐다. 7월 방과후아카데미 '도담다담'과 창작 동시집을 출판했던 1차 캠프에 이어 이번 양원초와 진행한 2차 캠프에서는 다양한 독서출판문화 산업의 직업군을 만나보고 독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먼저 진로독서교육을 통해 어떤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를 배우고, 진로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며 꿈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봤다. 이어 작가, 북디자이너, 독립서점 대표, 마케터 등 전문인의 진로 특강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만났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에서 연말을 맞이해 12월 28일(목)과 30일(토)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28일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르엘오페라단의 'Opera With Jazz' 공연이 펼쳐진다. 르엘오페라단은 2014년 창단돼 오페라의 대중화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바리톤 김인휘 단장을 주축으로 성악가, 연주가, 무용수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소속된 단체다. 이번 'Opera With Jazz' 공연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 곡 들을 재즈 반주에 맞춰 오페라와 결합된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일 예정이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재즈 명곡까지 감상할 수 있다. 출연진으로는 바리톤 김인휘, 테너 김동원, 소프라노 김서영,이명희, 뮤지컬 배우 하수빈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한국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밴드의 아름다운 재즈 연주가 공연을 이끌 예정이다. 30일에는 올해 8월 양천문화재단과 업무협약(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유명 동물훈련사인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초등학생 대상 '우리동네 반려동물 지킴이 교육' 등을 통해 생명존중의 마음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서울시가 이달 13일(수) 오후 3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만들기' 행사를 갖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동물행복연구소 공존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포함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시에서 추진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만들기' 캠페인의 성과보고회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초등학생 대상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홍보영상 콘테스트'의 시상식 그리고 설채현 수의사의 강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강아지 마음 사전'의 저자이자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해 반려견의 마음을 읽는 듯한 부드러운 카리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3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11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2003년부터 브랜드스탁이 발표하고 있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총 230여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지수(30%)를 결합한 평가 지수 'BSTI(Brand Stock Top Index)' 점수에 의해 매년 선정되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이다. 1997년 국내 론칭 후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해 온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한편, 업계 리더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전개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고 사랑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신뢰받고 있다. 독보적인 제품 기술력과 기술 개발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