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국방전직교육원, 제대 장병 취업지원 위해 ‘맞손’- 20일 전역 장병 위한 일자리정보 제공 및 진로지도 추진 -한국고용정보원과 국방전직교육원은 어제(9월20일) 충북 음성군 고용정보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대 장병 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과 이재강 국방전직교육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전산·연구 분야 실무진 11명이 간담회에 참석하여, 전역 장병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지도를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의 채용정보를 전직교육원에서 구축 예정인 청년장병 지원 홈페이지에 신속히 전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잡맵, 직업사전, 직업전망 등 고용정보원에서 보유한 진로지도 관련 콘텐츠를 청년장병 지원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방안도 다뤄졌다.이외 전역간부 진로 동향, 이직기간, 연봉정보 등을 두 기관이 공동으로 연구하는 방안과 전직교육원 컨설턴트 대상 연수교육 지원안도 검토되었다.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매년 전역하는 단기복무 장병 27만명 가운데 학업 혹은 직장에 복귀하지 않는 인원이 7만명에 이른다”며, “전역 장병이 무사히 사회에 자리 잡을
공동체 복지 에너지협동조합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부처 및 기관은 9월20일 경남 거창군청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체 복지 에너지협동조합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 발표하였다.공동체 복지 에너지협동조합 활성화 사업은 작년 10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며, 그동안 관계부처 및 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동체 복지 활성화 T/F”를 구성하여 사업모델 개발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다.공동체 복지 에너지협동조합 활성화 사업은 지역주민 중심으로 에너지협동조합(배당이 금지되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농어촌공사 소유 저수지를 임차하여 신재생에너지 정책자금을 대부받아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력을 생산·판매하여 전력판매 수익금으로 마을 복지사업 등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하는 구조이다.소규모(500kw 이내)로 경관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어, 기존 태양광발전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산림훼손, 외부업체 등의 사업추진으로 인한 갈등 등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정적인 대체에너지 보급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기획재정부 우범기 장기전략국장은 “공동체 복지 에너지협
경기도, 민원조정관제 도입 “핑퐁 민원” 사라질까?경기도가 접수민원에 대한 부서 간 떠넘기기(일명 ‘핑퐁 민원’),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지연), 처리상황에 대한 안내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2차 불만 민원을 막기 위해 민원조정관제를 도입한다고 지난 9월13일 밝혔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언제나민원실’ 운영개선 방안을 마련,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민원조정관은 언제나 민원실에 배치돼 ▲1:1상담을 통한 담당부서 협의 대행 ▲처리 과정 안내는 물론 불명확한 민원내용에 대한 보완 지원 ▲주관부서 조정을 통한 신속한 민원처리 ▲민원회신 결과에 대한 만족도 파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여러 담당부서가 관련돼 있는 다부서민원의 경우는 민원인이 담당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민원조정관이 이를 대신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민원조정관이 모든 민원에 대한 접수, 담당부서 배부, 답변, 사후관리까지 1:1로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민원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10월부터 우선 전담인력 3명을 민원조정관으로 시범 배치한 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민원조정관 도입과 함께 도는 언제나민원실을 열린민원과로 명칭을 변
道·시군 일자리센터, ‘공익적 일자리 창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공익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기도가 경기도일자리재단, 시·군 일자리센터와 함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어제(9월18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깐느홀에서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반기 시·군 일자리센터 네크워크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합의를 도출했다.이날 최창호 경기도 일자리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내 다양한 구직자들이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 시·군 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지원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정성찬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성장본부장은 “일자리재단 차원에서 직업상담사들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취업지원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군 일자리센터’는 채용이 필요한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취업 희망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알선하는 취업지원의 선봉 기관으로, 현재 31개 시·군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각종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자리에선 각 시·군에서 운영되는 일자리센터에서 한 단계
부처간 협업으로 다문화·외국인 위한 원스톱행정서비스 확충다문화가족은 물론, 외국인근로자, 유학생에게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 센터’가 올해(2018년) 경기시흥, 천안, 익산시 등 10개소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한국사회에 초기 적응이 어려운 외국인에게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법무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자치단체가 그간 꾸준히 협업해 온 결과, 부처 간 예산·인력·법령상의 높은 칸막이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가 가능하게 되었다.‘다문화이주민+센터’는 다문화가족·외국인을 대상으로 출입국 체류관리, 고용허가 및 외국인 상담지원 서비스 등을 한 공간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다수부처 협업 모델’로 지난 해 충남 아산시와 경기도 안산시 등에 10개소를 설치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시설·인력 등의 공동 활용이 가능해 기관 간 비효율을 제거하고 정부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어교육‧상담‧통번역 등의 적응지원 서비스와 체류관리․고용허가 관련 민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되고
2018 년 신중년 인생 3 모작 박람회 개최노사발전재단은 9 월 11 일 (화 ) 오전 10 시 , SETEC 에서 「2018 신중년 인생 3 모작 박람회 」를 개최하며, 기존 잡매칭 중심에서 나아가 인생 3 모작 지원과 관련한 컨설팅을 대폭 확대하여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신중년들은 인생 3 모작 지원관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 수석컨설턴트로부터 제 2 의 인생설계를 위한 1:1 맞춤 컨설팅을 받고 , 창업 , 귀농 , 기술교육 ,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인생 3 모작 경로에 대한 정보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또한 금융 업종 및 자동차 산업 퇴직 (예정 )자를 비롯한 베이비붐 세대 퇴직 (예정 )자들의 성공적인 전직 지원을 위해 전직멘토관을 운영하고 , 신중년의 전직/재취업 진로설정을 위한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밖에도 헤어 /메이크업 컨설팅 , 이력서 사진 촬영 , 건강관리 등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 신중년들의 채용을 위하여 교보생명 , NICE 신용정보 , 한솥 등 120 여개 구인기업이 참여 (현장채용 71 개사 , 구인공고 50 개사 )하였으며 ,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18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개최- 9.19(수)~20(목) 부산 벡스코에서 열려-- 250여개 기업 참여 500여명 채용 - 보건복지부는 60세 이상 노인의 민간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한 「2018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이 ‘시니어의 내 일과 내일이 통(通)하다’란 주제로 9월 19일(수) ~ 20일(목)까지 부산 벡스코 제 2전시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KNN(부산방송)이 공동 후원한다.본 행사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이력서·면접 컨설팅, 취업·창업 특강, 직업체험 등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기업에는 시니어 채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부산시 소재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행사준비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IT), 물류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0여 명의 노인이 채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와 8개 공기업, 공공기관이 60+ 적합 직무를 개발하고 2020년까지 시니어 3,20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는 등 일자리 확대에 기폭제
2018년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앞장설 수 있도록 ‘2018년 디지털 성범죄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9월 17일(월)부터 10월 22일(월)까지 개최한다.여성가족부는 지난 7월부터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라는 범정부 공통 소통메시지 아래,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불법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불법촬영물을 오락물처럼 소비하는 사회문화를 개선하는 데 동참해 달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공모분야는 영상, 포스터, 캐릭터, 사진, 캘리그라피 등 제한 없이 자유로우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 22일(월)까지 여성가족부 대표홈페이지(www.mogef.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응모작과 함께 사무국 이메일(2018mogef@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주제 연계성 ▴독창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등 총 6편을 선정하며, 11월 2일(금) 발표 예정이다.수상자 모두에게 여성가족부장관
안전보건공단-한국폴리텍대학, 예비산업인력 산재 예방 힘 모아안전보건공단과 한국폴리텍대학은 어제(9월 13일(목)) 11:00 인천 소재 한국폴리텍대학에서“예비산업인력 산업재해예방”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예비산업인력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등 예비산업인력 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져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폴리텍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했다.예비산업인력이란 특성화고, 이공계 대학 등 재학 및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약 24세 이하의 청년층을 뜻한다.안전보건공단은 폴리텍대학 재학생이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반기별 6시간)을 지원한다. 교육은 ▲작업별 위험성과 작업 순서 ▲작업개시 전 점검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 ▲산업안전보건법 등 전공별 맞춤형 내용으로 실시한다.또한, 양 기관은 예비산업인력 교육용 안전보건미디어(예비산업인력 안전보건가이드)를 공동으로 개발 및 보급할 예정이다.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이번 협약이 예비산업인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예비산업인력이 산업현장에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
사회적경제기업 하반기 금융정책 동향 1.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 지원을 보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특별보증 상품 개편17,10.25. 완료했으며, 18년 중 4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향후 재정 지원 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계정을 신설하여 올해 7월까지 591억원을 지원했다 지역신용보증기금에서는 사회적기업 전용 특별보증 및 협동조합 특례보증을 확대했다. 향후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연계하여 개별기업 홍보 강화와 16개 지역신보별 지원실적에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운영내실화를 기한다.사회적경제기업 대상 보증기준 개선을 보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각각의 특성에 맞는 신용 보증 심사기준표를 17년 마련했으며 개선된 기중을 바탕으로 18년 중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해 4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 중에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평가모형 개발을 위해 연구용역 진행 중이며, 연구용역 완료 하반기 후 평가모형 [19년] 구축하여 사회적경제기업 보증 심사 및 금융지원 시 활용 예정이다 정책자금 내 사회적경제기업 총액 대출목표 신설․운영을 보면,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총액 대출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