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공공‧민간‧학계가 함께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정신건강 지킨다

고립가구·가족돌봄청년 등 복지 취약계층 대상, 정신건강 분야별 전문가가 밀착 관리

2024.05.14 09: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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