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최용신기념관과 샘골교회에서 최용신 서거 91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민족교육 운동가인 최용신의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용신기념관에서는 17일 오전부터 ▲음악회 ▲샌드아트 공연 등 문화 행사와 ▲펜던트형 기념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18일 오후에는 샘골교회에서 추모예배와 음악회가 열린다. 한편, 최용신기념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최용신 서거일인 23일까지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운영시간(09:00~18:00) 내에 최용신기념관을 방문하면 최용신 선생 묘소에 헌화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추모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최용신 선생을 기억하고,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역사 교육과 문화 행사를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올해 첫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채용의 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채용행사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구직자 맞춤형 채용행사다. 회차별로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첫 채용행사는 지난 8일 진행됐다. 3개 기업이 참여한 행사에는 60여 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했다. 안산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고용행정통합포털 ‘고용24(구 워크넷)’를 활용해 사전 매칭을 진행한 결과,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채용행사는 2월부터 매월 첫째 주에는 동 일자리상담사를 중심으로 2~3개 기업을 섭외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월 셋째 주에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상담사를 중심으로 5개 기업의 참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8일 구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나누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 도전, 전진의 의미를 담아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은 성동구가 새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상징적 연출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정원오 구청장이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들에게 새해맞이 환영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생활예술동호회의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해 큰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정원오 구청장의 신년사를 통해 성동구의 변화와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고흐와 고갱: 세기의 라이벌〉 레플리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강렬한 관계로 꼽히는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두 거장,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주요 작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로를 가장 깊이 이해한 동료이자 가장 치열하게 충돌했던 라이벌인 고흐와 고갱은 같은 짧지만 강렬했던 공동생활과 갈등을 통해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남긴 화가들로 유명하다. 전시회에서는 두 화가의 대표작을 정교하게 재현해 색채, 붓질, 주제 의식 등 표현 방식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흐와 고갱'·'파리에서의 만남'·'고흐의 시선이 닿은 곳' 등 다양한 주제 섹션이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여기에, 도슨트 해설이 함께 운영돼 전시 관람의 이해를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 진행되며, 주말에는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3시·오후 4시 4회 확대 운영된다. 특히 관람 후 관객이 예술가의 삶을 주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산시립합창단이 제121회 정기연주회 〈2026 The Barton Series Ⅰ 지휘자 프로젝트〉 A Tempo, 군산! '멈추지 않는 항해'를 오는 2월 5일 저녁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채용을 위한 공연 심사를 겸한 무대로,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된 최종 3인의 지휘자 후보 중 첫 번째 후보가 자신의 음악적 색채와 해석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휘를 맡은 조은혜 지휘자는 현재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로 활동하며, 목원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독일로 유학해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와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쳤다. 이후 제7회 국제합창지휘콩쿠르 2위, 국립합창단 지휘경연대회 1등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합창과 오케스트라 지휘를 겸비한 지휘자로서 생동감 있는 무대 에너지와 섬세한 음악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공연의 첫 무대는 ‘Grave – 심연의 침묵,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안톤 브루크너의 무반주 혼성 4부 합창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지난 9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평화통일 활동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 및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금주 협의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지역의 안녕과 번영, 평화로운 한반도를 기원하는 떡 커팅과 축하 공연이 더해져 화합과 희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내 평화통일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신뢰와 결속을 강화하며, 새해를 향한 희망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김문기 부시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에서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금천의 도약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년 금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행사다. 구민 6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7·8기를 함께 걸어온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6년 한 단계 도약을 향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된다. 금천뮤즈앙상블오케스트라의 사전공연,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성훈 금천구청장 신년사 ▲새해 소망을 담은 주민 인터뷰 영상 상영 ▲주요 내빈 새해덕담 및 큰절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구는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공연과 품격 있는 의례를 통해 공동체 연대와 화합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국면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온 금천구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민선 7·8기 동안 이룬 생활SOC·안전·돌봄·미래교육 등 82개 인프라 확충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변화를 이루어 온 구민에게 감사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6 강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 및 지역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육감,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구시니어합창단과 강북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후 국민의례, 주민 새해소원 영상 상영, 신년 덕담,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중 상영된 구민 새해소원 영상에는 강북구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새해를 맞는 기대와 바람이 생생하게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신년 덕담 시간에는 서로의 안녕과 희망을 전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행정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구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혁신과 성장, 상생과 복지, 자연과 웰니스, 문화와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구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중랑구가 지난 9일 오후 중랑문화체육관에서 구민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이 함께 참석해 지난 8년여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공감과 연대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면목선 경전철과 GTX-B 노선 추진, 주택개발사업 서울시 자치구 최다 선정 등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이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민선8기 동안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 ▲5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한국 ESG 대상(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등 대외 평가를 통해 행정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류경기 구청장은 2026년에도 총 1조 1,64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 문화, 도시개발, 복지 전반에서 균형 있는 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비약적인 성장을 거둔 교육 분야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