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의 꿈과 디딤돌 50년 ‘우리가 무르익는 시간’ 출간 [유종국]-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말고 도전하라-”유종국 솔로몬산업 대표가 자신의 삶을 고스란히 녹여낸 자전적 에세이 ‘우리가 무르익는 시간(출판사, 메이킹북스)’을 출간했다. 유 대표는 10대 때부터 어둠의 터널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때는 왜 나만 겪는 고난일까, 원망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시간이 흘러 어느덧 50대가 되어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하면서 더욱 절감했다고 말한다.유 대표는 그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과 솔로몬산업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항상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고 한다. 유 대표는 그 후 나무가 뿌리를 내려 무르익는 시간, 변화의 바람이 일어 삶을 환기시켰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처음 만나 아이들을 돕게 되었고, 현재까지 30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소중한 나눔 무한 행복’의 의미를 담은 소나무. 어쩌면 그것에게서 인생의 진리를 발견했을 수도 있다.유 대표는 “연 매출 백 억 미만의 중소기업이 되기까지 견뎌야 할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여전히 행복하고 싶다면 나누라는 말을 믿었고, 그 믿음대로 되었다”고 말한다
안양시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다.안양시가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아 공정무역도시 현판 제막식과 인증식 행사등을 11월 11일(목) 오전 11시 개최한다. 또한 공정무역도시 위상을 대내외 알리고 공정무역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한다.안양시는 지난 10월 18일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인증(2021.10.18.- 2023. 10.17; 2년)을 받았다이번 공정무역도시 인증식 행사는 1부 현판 제막식과, 2부 공정무역도시 인증식 및 포트나잇, 3부 공정무역 활동사진 전시 및 공정무역제품 전시 부스을 운영한다.한편 .안양시는 이번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통해 한국판뉴딜을 만들기 위한 안양형뉴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사회적기업 ㈜ 마인드디자인·대한명상의학회, 업무협약 체결-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주식회사 마인드디자인과 대한명상의학회는 2021년 11월 6일 에 국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 설립된 사회적기업 마인드디자인은 국내 마음챙김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우리의 오래된 정신문화이자 철학인 ‘명상(마음챙김)’을 일상화하고 건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음챙김 및 명상 연관 콘텐츠 개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한명상의학회는 2013년에 발족한 국내 유일의 명상의학 분야 전문학회이며,.전문의와 관련 학회 전문가 200명으로 구성돼 매년 학술대회와 연수를 통한 명상 프로그램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경승 대한명상의학회장과 김민지 마인드디자인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술 연구 기반 조성 및 지원, 프로그램 개발, 문화콘텐츠의 개발과 확산, 세미나 및 워크숍 등 마음건강 분야 발전에 관한 사항이다. 앞으로도 마인드디자인은 명상 프로그램 개발 및 마음챙김 문화의 확산을 통해 국민의 마음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다.한편 마인드디자
위드 코로나 시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연다2021 .과학수학체험관 in 성남 『미래학습체험주간』개최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 조성된 과학수학체험관 in 성남은 청소년․학부모․교사 대상, 뉴노멀시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부합하는 미래형 융합학습 모델을 제시하고자 11월 15일(월)부터 11월 20일(토)까지 『미래학습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미래학습체험주간』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CODE, My Universe×풋”을 부제로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사회급변에 따른 첨단과학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교육 변화를 위한 미래형 청소년 학습 콘텐츠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할 미래 학습체험으로 S(과학), T(기술), E(공학), A(예술), M(수학) 기반의 융합적 사고함양을 위한 온․오프라인 특강, 과학 콘서트, 첨단과학놀이체험, 해설이 있는 과학수학관투어가 준비돼 있다교사 및 학부모 대상 맞춤형 콘텐츠로는 미래교육 변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메타버스 특강, 미래인재상 진로특강 등이 준비되어 있다.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김진명 관장은
낙원악기상가, ‘구해줘! 악기즈’ 댓글 이벤트 진행-런치패드 vs 베이스기타! 직접 PICK한 악기를 선물로-낙원악기상가는 오늘 수험생에게 선물할 악기를 추천하는 동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동영상은 오는 18일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동생에게 선물할 악기를 골라 달라는 구독자의 요청으로 제작됐다.첫째 쉽고 편리하게 연주와 작곡을 할 수 있어 인기인 미디장비 런치패드와 둘째 매력적인 저음과 멋진 퍼포먼스 구현이 가능한 베이스기타를 놓고 상인들이 의뢰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대결하는 구도라 보는 재미도 있다.‘구해줘! 악기즈’ 댓글 이벤트는 ‘구해줘! 악기즈 – 수험생 선물 편’ 영상을 보고, 영상에서 추천하는 악기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 23일까지 사연과 함께 댓글을 남기면 된다.한편 낙원악기상가는 연말까지 총 1,000만원 상당의 악기구매 쿠폰 및 악기를 선물하는 대규모 이벤트 ‘쇼미더악기’를 진행하고 있다. 12월14일까지 낙원악기상가를 직접 방문하여 5만원 이상의 악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악기를 선물하는 ‘쇼미더악기 현장 쿠폰 이벤트’를
제11회 빅데이터 기반[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아이디어.맛zip」 본선대회 개최-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6일, 제11회 빅데이터 기반 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아이디어맛.zip」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올해 11회째로 개최된 빅데이터 기반 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아이디어맛.zip」은 ‘빅데이터’를 결합한 형태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독보적인 대회로 지난 9월 1일, 코로나 전-후 사회 이슈와 변화 추이를 볼 수 있는 데이터 자료집, 해설 영상을 공개하여 총 42개 팀의 제안서가 접수됐다.예선 심사를 통해 최종 8개의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제안의 높은 설득력, 사용 데이터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이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쳤다. 본선 대회에는 최종 8개의 팀이 진출하여 발표와 심사위원의 심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중원청소년수련관 꿈나르샤팀이 「성남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 문화예술 종사자와 성남시민 간의 WIN-WIN」 이라는 주제로 성남시장상을 받았다.이외 7개의 팀도 각각 성남시장상, 성남시의회 의장상, 경
2021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단편만화집을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옴니버스형 단편만화집은 입주작가 13인이 참여해 총 11편의 작품이 수록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작’은 유명희 작가가 제안했다. 유 작가는 “경남웹툰캠퍼스가 지난해 개소함으로써 23명의 작가들이 일상의 삶에서 경남웹툰캠퍼스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입주해 각자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며 “처음으로 만드는 단편만화집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들이 시작될 것”이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이번 단편만화집에서 13명 작가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의미는 △WISH (DALONG), 세이프존(HYUK, 우야), 가족(HYUK, 정북갑), 시시포스의 형벌(YDB), 하나의 연애(로지, 차시진), 떠나는 여자(박창식), 하늘에서 선녀가(새쁨), RESET(임성훈), 안도깨비(장꾸), 매지컬가디언(타멜), 니가 그러니까 안 되는 거야(파크)라는 제목으로 전개될 예정이다.단편만화집은 11월 18일 경남웹툰페스티벌을 통해 도민들에게 먼저 만화책으로 선보인 후 경남웹툰캠퍼스 홈페이지 게시 및 국내 웹툰 에이전시와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
‘더불어 행복한 청소년! 생명존중 프로젝트’ 생명존중 실천 공모전 실시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에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보험(주), 사회연대은행의 후원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흥미를 느끼고, 주체적으로 생명존중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생명존중 실천 공모전’ 을 오는 12월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자살, 자해 등의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교구재를 통해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생명존중 인식제고를 위한 영상을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전은 총 2개 분야로 첫째, ‘생명존중 교구재 활용 영상’ 분야는 초등학교4-6학년 또는 중학교1-3학년의 청소년 4-5명의 팀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영상 촬영을 위한 교구재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운영하는 생명존중 홈페이지 ’에서 신청할 수 있다.두번째, ‘생명존중 아이디어 영상’은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제고와 생명존중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생명존중 참신한 아이디어 영상 공모이며,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공모전 수상 혜택으로는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최우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지역기반 기업 성장지원 사업비 3,000만원 지원(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사장 전장화)이 환경문제, 주거, 커뮤니티 케어 등 공동체의 문제해결 의지가 있는 기업 2곳을 선정해 3,000만원을 지원한다. 소셜 로컬리티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공동체가 실행하는 공익성 높은 사업의 지역브랜드화를 촉진하고 정주 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사)부산플랜과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약 2달간 모집 및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했고, 오늘 선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선정된 2개 기업은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또한, (사)부산플랜이 △지역기반 단체·기업의 성장 지원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하며,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기반 단체·기업 공모 △교육 및 멘토링 장소를 제공한다. 이번 선정된 기업은 △장례식장용 다회용 용기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초록상생’, △목재폐기물을 활용하여 친환경 MICE 산업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주)만만한녀석들’까지 총 2개 기업이다.전장화 이사장은 “노사 합의로 조
문화예술로 사회 문제 해결하는 법,-문화예술 분야 사회혁신 창업팀 소개 부스 Way of Artist 오픈-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 및 주관하는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서로(SEORO):시작 지원(운영사 언더독스)’ 3기 교육 과정을 마친 10개 창업팀이 11월 20일까지 온라인 부스 ‘Way of Artist’를 선보인다.‘서로:시작 지원’은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경제 창업가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아이디어 수준의 창업 아이템을 가진 팀들이 실제 비즈니스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창업 초기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적 32팀의 창업팀이 배출됐다.‘Way of Artist’는 3기 교육을 수료한 10개 창업팀이 대중과의 접점을 통해 비즈니스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라인 부스에서는 창업팀이 주목하는 사회문제 소개를 시작으로 창업팀의 솔루션, 또한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유 등 창업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3기 창업팀으로는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재난적 의료비 환자의 의료비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문화예술 재능 기부를 위한 청년예술인 단체, 리듬 △미디어 아트 작품 증가에 따라 발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