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월 28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1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 추위를 피하며, 감각을 일깨우는 문화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겨울방학 역사의 세계로 경기도박물관은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는 ‘광복80-합合’ 특별전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김가진·여운형 전시에 이어 위창 오세창(1864~1953)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가 수집해 지켜낸 예술 작품들을 대규모로 소개했다. 특히 오세창이 엮은 ‘근묵’, ‘근역서휘’, ‘근역화휘’ 등에 실린 강감찬, 김정희, 신사임당, 정약용, 한석봉 등의 글과 글씨 9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22일 더AW웨딩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원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선희 회장은 “협회가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비전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양군축구협회는 지난 24일 함양군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병오년 한 해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2026년 신년회 및 안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중권 함양군축구협회장, 김성배 함양FC 감독 및 관내 축구클럽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말, 축구협회장의 축문 봉독,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제례를 올리며,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운동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동호인들의 땀방울을 격려하는 담백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구는 그라운드 위에서 땀 흘리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 그 자체로 우리 군의 화합을 상징한다”라며 “올 한 해 단 한 건의 부상 없이 건강한 에너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예술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은 상설전 전시 작품을 전면 교체하고, 1월 27일부터 서화와 도자 31건 40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상설전에서는 호랑이와 봉황, 매 등 상서로운 기운을 전하는 동물 그림들과 신윤복, 김홍도, 이인문 등 조선 후기 대가들의 인물‧풍속화 그리고 19세기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조선과 청나라 문인들의 교류를 보여주는 서예 작품이 소개된다. 또한 도자 작품은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고려부터 조선까지 우리나라 도자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 (회화–길상동물) 상서로운 동물을 그린 세화(歲畵), 선조들의 소망과 평안을 담다. 옛 선인들은 정월 초하루가 되면 상서로운 동물을 그린 세화(歲畵, 새해를 송축하고 재앙을 막기 위한 그림)를 선물하거나 집 안에 걸어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대구간송미술관은 태평성대와 일상의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작품 6건 7점을 소개한다. 용맹함으로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를 세밀하게 묘사한 유숙의 〈심곡쌍호(깊은 골짜기의 한 쌍 호랑이)〉와 〈포유양호(젖먹이는 어미 호랑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