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동두천시 상이군경회는 지난 27일 동두천시 보훈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 및 2025년도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영상 시청, 내빈 소개, 개회사 및 축사,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 변경 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과 회계 결산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남궁 배 상이군경회 지회장은 “회원들의 연대와 협력 덕분에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새해에도 자신을 희생해 나라를 지킨 상이군경들의 명예를 지키고, 소외되는 회원 없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당일 다산아트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재단의 첫 공식 무대에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줬다. 공연은 △정통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친숙한 레퍼토리와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길병민은 해설과 협연을 맡아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수어통역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을 구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가까운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천남부도서관은 지난 24일 토요일, 책바람길에서 제1회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앙상블 ‘류’의 무대로, 가야금, 대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의 가창까지 총 6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관람객들은 “도서관에서 힐링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도서관에서 고품격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곡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 악기와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져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음악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라는 점에서 대다수의 관람객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적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공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도 많았다. 한편,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남부도서관에서,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 남구는 작품 전시회 공간이 필요한 지역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양림문화샘터 전시회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28일 “양림동 탐방객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의 왕성한 작품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양림문화샘터 전시작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림문화샘터는 양림오거리에 있으며, 양림문화샘터 내부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도 자리하고 있다. 지하 1층에 전시 공간 3곳을 갖추고 있으며, 이중 20평과 9평 남짓의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에서 작품 활동을 펼칠 작가와 단체를 모집한다. 평면과 입체, 복합, 체험 프로그램 등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남구에 거주하거나 관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단체는 우대한다. 또 지역민과 협업해 전시회를 열 계획이거나, 대중문화 보급 및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인 또는 단체도 우선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선발된 작가‧단체는 전시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전시회를 안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의 역사·문화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박물관에서 매년 발간하는 학술지 『고궁문화』 제20호와 제21호에 수록할 논문을 모집한다. 제20호는 올해 6월 30일, 제21호는 12월 30일 발간 예정이며, 논문 접수 마감일은 각각 4월 10일과 9월 4일이다. 『고궁문화』는 2007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관련 전문 학술지로, 역사와 미술사, 건축사, 복식사, 고고학, 보존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2021년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연 1회(12월) 발간해 오다가 2025년부터는 연 2회(6월·12월)로 발간 주기를 확대해 보다 폭넓고 심도 있는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5편의 연구논문을 수록했으며, 해당 논문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조선시대와 대한제국기의 역사·문화유산 연구를 비롯해 관련 문헌자료의 소개와 해제를 주제로 한 연구논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분야 연구자는 물론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투고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