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가유산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공존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배경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절차 적용 방향,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내용과 개발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확인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 행정절차와 심의과정 최소화 등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민의 삶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세계유산 제도의 이해(강동진, 경성대),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안내(김지홍,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14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보개면 주민자치센터 난타반 수강생 10여 명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어 시정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층 유입을 위한 안성시 주요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보개면 지역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주요 현안은 ▲보개원삼로 풍정~치재 구간 미확장 구간 확포장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의 장을 만들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중구문화재단은 서울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월요극장’의 2026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2월 2일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되며, 오는 1월 19일 14시부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라면 전석 1만원(1인 2매 한정)으로 예매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을 높인 기획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티켓 오픈 직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관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93.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동일한 작품이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정문성이 함께한다. 정문성은 SBS 드라마 ‘유령’을 통해 매체 데뷔를 한 이후, ‘육룡이 나르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채화가 노주현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머묾은 침체이며 죽음에 가깝다’는 작가의 인식에서 출발해 긴장과 치열함 속에서 마주한 내면의 풍경을 담아낸다. 작품은 '겨울이야기'와 '무제' 연작을 중심으로 한 20여 점이 전시돼 수채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노 작가는 그동안 수채화 특유의 투명함 위에 거친 질감과 중첩된 색의 층을 더해 긴장감 있는 화면을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차갑고 고요한 겨울의 이미지 속에 거칠게 일렁이는 감정의 층위를 풀어내며, 침체를 거부하고 다시 나아가려는 내적 태도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또한 부드러움과 거침이 공존하는 그의 회화적 언어는 이번 전시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화면에 남은 흔적과 번짐은 관람객이 작품 앞에 머물며 사유의 시간을 갖게 할 만큼 진한 여운과 울림을 던져준다. 이번 전시는 ‘너우니갤러리’가 지난해 총 16회의 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 기획 전시의 연장선으로, 올해 들어 첫 초대전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배인혁이 첫 악역에 도전해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일 첫 방송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배인혁은 김상진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2회에서 배인혁은 피고인 김상진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법정에서 그는 굶주림에 의한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과거로 회귀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이한영(지성 분)이 사형을 선고하자 미묘한 표정을 지어 의문을 남겼다. 이후 이한영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김상진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를 보며 바라보며 의미심장하고 섬뜩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가차 없이 공격하는 장면에서는 캐릭터의 잔혹한 본성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소름 끼치는 악역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이어진 3회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김상진의 감정이 폭발적으로 드러나며 또 다른 반전을 안겼다. 사고 이후 이한영과 마주할 때마다 두려움에 질린 듯한 표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형 한류 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함안군의 낙화놀이가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함안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활용한 전통 불꽃놀이의 신비로움에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가 함안군을 넘어 경남 관광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함안 낙화놀이는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유산”이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세계인이 찾는 한류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올해‘DREAM RUN’이라는 첫 어린이 기획공연인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오는 3월 14일(토) ~ 15일(일) 2일 동안 6회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당진문예의전당,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 ‘DREAM RUN’ 당진문예의전당은 어린이 및 가족 관객을 위한 정기 기획공연 브랜드인 ‘DREAM RUN’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공동기획으로 올린다. 아이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흥행성을 갖춘 콘텐츠를 통해 문화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당진문예의전당을 전문 공연장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전략적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쇼·콘서트·뮤지컬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공연 이번 작품은 새로운 시즌의 이야기를 담은 쇼뮤지컬로, 신비로운 신규 캐릭터 ‘프린세스핑’, 웃음을 책임지는 허당 매력의 ‘프린스핑’등 새로운 티니핑들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우정·성장·용기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전 재산 86억 원'을 쏟아부어 사라질 뻔한 전통주를 되살리고, '적자 18년'의 터널을 넘어 세계 무대까지 진출한 '안동소주 3대'의 집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7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유일 '3대가 함께 만드는 안동소주' 박재서·박찬관·박춘우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룩을 만들어 40일간 발효한 뒤, 증류와 숙성으로 완성되는 500년 전통 안동소주의 흥미로운 탄생 과정이 낱낱이 공개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호인 1대 박재서는 가문의 비법이 담긴 안동소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 전통주의 명맥을 되살린 주역이다.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어머니를 도와 술을 빚었으며, 제2금융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그러던 중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외국 국빈들에게 내놓을 우리나라 대표 명주가 없었던 것을 안타깝게 여긴 그는, 1990년 전 재산 86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공장을 설립했다. 여기에는 군대에서 소령으로 복무 중이던 2대 박찬관도 아버지의 권유로 합류했다. 사업 초기 2년은 연 매출 200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이 열정 가득한 현장 분위기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7일)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티저와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박신혜(홍금보 역)를 필두로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과 301호 룸메이트 최지수(강노라 역), 강채영(김미숙 역) 등 주조연 배우들이 총출동,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밝고 활기찬 케미스트리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칼 같은 일처리의 엘리트 여의도 증권감독관 홍금보부터 스무 살 말단사원 홍장미까지, 위장 잠입이라는 극 중 장치를 통해 두 캐릭터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보령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리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신영숙, 손준호, 그리고 가수 박혜신이 함께하며,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7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전국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및 S석 2만 원, A석은 1만 5천 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신년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릉시는 강릉시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강릉시사(江陵市史)》를 출간하여 23일(금)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6년 시사 편찬 이후 30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자칫 소실될 수 있는 강릉의 역사 문화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고 이를 통해 강릉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도시가치를 세우고자 《강릉시사》를 출간하게 됐다. 강릉시는 2023년 9월 27일 《강릉시사》 편찬의 법적인 근거인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하고,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의 위원회를 개최하여 시사 편찬 추진 방향, 시사 책명, 편찬 체제, 집필진 구성, 발간 기한, 발간 권수 등을 오랜 숙고 끝에 확정했다.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4년부터 강릉을 꾸준히 연구해 온 대학 교수 등 지역 최고의 전문가들 총 일흔여덟(78) 분들에게 원고 집필을 의뢰해 A4 기준 8,260매의 원고를 접수했다. 시사편찬 상임위원과 검토위원 세 분이 원고를 충분히 검증․검토하고 빈틈없고 꼼꼼한 교정․교열․윤문의 긴 산고 끝에 2026년 1월 9일 1차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주시가 후백제의 왕도 복원과 AI 대전환시대 전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후백제 왕도로서 전주의 과제와 디지털 아카이빙에 대해 알아보고, AI시대 전주가 그리는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천년전주 역사와 AI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동영·김윤덕·이성윤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천년의 역사를 품은 후백제 왕도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천년의 역사를 품은 후백제 왕도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정책포럼에서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개 분야 4개의 주제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펼쳐지게 된다. 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주시를 비롯해 후백제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후백제 역사문화 복원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회장도시 전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소속 7개 회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아 후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와 체계적 복원, 관광자원화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 소속 7개 시·군은 후백제역사문화권 정비사업 활성화 및 주요 후백제 문화유산의 국가유산지정 활동 등 공동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후백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국가예산 확보 방안 △7개 시·군의 주요 후백제유적에 대한 국가지정유산(사적 등)에 대한 공동 대응 △2026년도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사업 및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협의회는 올해를 후백제역사문화권의 단순 복원을 넘어 지역의 핵심 문화 콘텐츠 및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환기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협의회 소속 7개 시·군은 연계사업에 대한 협력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서포터즈 1기 ‘팽클럽’에 참여할 지역 주민을 비롯해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20세 이상)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박물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서포터즈(supporters)는 ‘지지자, 후원자, 팬’을 의미하며, 어떤 대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 또는 단체를 의미한다. 서포터즈 활동에서는 ▲전시·교육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 ▲홍보 콘텐츠 제작 ▲팽성 지역 문화자원 조사·참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문화활동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해당자에 한하여 자원봉사 시간이 인증되며, 팽성 지역 내 주요 유적지 답사와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공식 활동 인증서와 박물관 기념품이 제공된다.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된다. 팽성생활사박물관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갤러리 은(서울 종로구)에서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전공 재학생 42명과 교수진이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전통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염원(念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염원(念願)'에는 개인의 바람을 넘어 시간 속에 축적되어 온 마음과 기원의 결(結)을 바라보는 의미를 담았으며, 한국 전통회화 속에 반복되어 온 길상과 기원, 소망과 기다림의 감정이 다양한 도상과 상징을 통해 어떻게 형상화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특히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생명력과 전진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단청·불화·초상화·궁중채색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통회화가 지닌 염원의 의미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환기하며, 관람객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한국 전통회화의 깊이 있는 미감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전시에서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단청의 구조를 행성의 운동과 연결해, 단청 문양의 질서를 하나의 ‘단청 행성’으로 시각화한 이지민의 ‘단청 플래닛(Dancheong Planet)’, 꽃과 식물, 과일, 기운 등 생명력 있는 이미지들이 뒤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