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구문화회관(관장 하현주)은 희망찬 활력이 솟아나는 2026 병오년 새해 인사로 서구민과 함께하는‘2026 신년음악회’를 1월 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남경주가 명품 뮤지컬 넘버를 비롯한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주는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지휘자 이동신이 이끄는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의 웅장한 선율로 한 해의 시작을 밝히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절제된 하모니와 쉼 없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의 골목길, 빨간 구두 아가씨 & 아빠의 청춘, Volare 등 성악 앙상블의 정수와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신년음악회의 포문을 연다. 디바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All That Zazz’, 사랑의 찬가, 뮤지컬 메들리 등 모든 역할을 거뜬히 소화하는 노래, 연기, 안무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배우 남경주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This is the Moment’,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등 내면에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박신혜와 조한결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묘한 관계성을 형성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투샷이 포착됐다.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앞둔 홍금보는 실제 스무 살처럼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로 19금 비디오를 대여하려다, 그곳에서 ‘영화광’ 알벗 오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 19금 비디오 하나를 두고 밀당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로운 가운데, 금보는 그의 첫인상을 ‘변태’로 낙인찍는다. 알벗 또한 난데없는 오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하윤경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매력과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갓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하윤경은 고복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에 대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지루할 틈을 못 느꼈다. 등장인물들이 모두 통통 튀고 개성 있어서 읽는 재미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2025년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송년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송년회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 및 참여기구 청소년 6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치기구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발표, 레크리에이션, 우수 활동 청소년 MVP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송년회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회인 ‘교집합’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주도한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공연과 게임, 시상까지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즐거웠다.”라며 “다음 송년회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이번 송년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내년 1월 1일 7시 월롱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녪년 월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년 안녕·안전 기원 제례로 시작되며,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49분경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은 월롱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주로 이용할 등산로의 보수 및 제설 작업을 사전에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이 특정 구간에 집중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인원을 분산·통제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주시민경찰연합대(대장 김영기)는 월롱배수지 일원에서 교통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질서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 용상골대대에서도 안전관리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해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원호 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신년을 맞이하는 ‘2025 송구영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을 선보이는 5인조 재즈밴드 ‘리치파이’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전달하는 ‘소리스’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JTBC '싱어게인4'에서 ‘19호 가수’로 활약 중인 ‘이상웅’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송구영신 음악회’가 펼쳐질 화성행궁 광장 옆 여민각에서는 새해맞이 경축 타종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떡국 나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차서원이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차서원은 무결점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았다. 이준은 재규의 옛 절친이자 현재는 앙숙이 된 인물로,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과거 인연이었던 재규와 재회하면서 그의 삶은 다시 소용돌이에 빠지기 시작한다. 또한 이준은 봄과도 얽히게 되며 미묘한 삼각 구도로 극의 한 축을 이룬다. 그 가운데, 오늘(26일) 차서원은 최이준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차서원은 “데뷔 이후 로맨틱 코미디, 특히 코미디 장르를 해본 적이 없어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라며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이 작품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다”고 작품에 끌린 이유를 밝혔다. 차서원은 “이준이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갤러리에서 겨울방학 어린이 가족을 위한 체험형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 전을 개최한다.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종이를 자르고 세워 입체로 구현한 판화 작품을 선보이는 이서미 작가와 책의 구조와 종이공학을 기반으로 한 입체적 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IKSK 김선경 작가의 협력 프로젝트로, 종이의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하여 동물과 자연, 인간의 감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종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통해 동물과 자연, 인간의 감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은 ▲동물의숲 ▲아프리카관 ▲온실과 정원 ▲사막관 ▲아쿠아리움 ▲곤충관 등 총 여섯 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각 공간마다 종이로 만든 동물 설치물과 팝업 작품들이 전시되어 겨울방학을 맞아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종
경기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성과 공유로 지역교육 혁신 확산 모색 경기도교육청은 24일 북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 공유 및 성과나눔회’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와 7개 시범지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심 교육혁신 모델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나눔회에는 고양·김포·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7개 시범지역의 시군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 본청 관계 부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컨설팅 지원단, 정책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의 가능성과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기교육발전특구 교육혁신 모델 확산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현장 담당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와 지역 간 연계 활성화의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2부에서는 7개 시범지역이 추진한 지역별 특색사업을 공유했다. 글로컬 교육 기반 조성,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21일 한국도자재단 도자지원센터에서 도자공예문화 진흥과 지역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인 도자공예문화를 기반으로 학교 문화예술교육과 지역문화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정서적 지원과 학생들의 창의적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030년 1월 2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요 공식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 ▲이천 지역 물적·인적·시설 자원의 공동 활용 및 홍보 ▲경기도자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및 ‘이천 꿈빚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 ▲도자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교육공동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자미술관의 전시·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창의적 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정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밖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릉시는 강릉시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강릉시사(江陵市史)》를 출간하여 23일(금)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6년 시사 편찬 이후 30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자칫 소실될 수 있는 강릉의 역사 문화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고 이를 통해 강릉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도시가치를 세우고자 《강릉시사》를 출간하게 됐다. 강릉시는 2023년 9월 27일 《강릉시사》 편찬의 법적인 근거인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하고,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의 위원회를 개최하여 시사 편찬 추진 방향, 시사 책명, 편찬 체제, 집필진 구성, 발간 기한, 발간 권수 등을 오랜 숙고 끝에 확정했다.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4년부터 강릉을 꾸준히 연구해 온 대학 교수 등 지역 최고의 전문가들 총 일흔여덟(78) 분들에게 원고 집필을 의뢰해 A4 기준 8,260매의 원고를 접수했다. 시사편찬 상임위원과 검토위원 세 분이 원고를 충분히 검증․검토하고 빈틈없고 꼼꼼한 교정․교열․윤문의 긴 산고 끝에 2026년 1월 9일 1차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주시가 후백제의 왕도 복원과 AI 대전환시대 전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후백제 왕도로서 전주의 과제와 디지털 아카이빙에 대해 알아보고, AI시대 전주가 그리는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천년전주 역사와 AI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동영·김윤덕·이성윤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천년의 역사를 품은 후백제 왕도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천년의 역사를 품은 후백제 왕도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정책포럼에서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개 분야 4개의 주제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펼쳐지게 된다. 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주시를 비롯해 후백제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후백제 역사문화 복원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회장도시 전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소속 7개 회원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아 후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와 체계적 복원, 관광자원화를 위한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 소속 7개 시·군은 후백제역사문화권 정비사업 활성화 및 주요 후백제 문화유산의 국가유산지정 활동 등 공동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후백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국가예산 확보 방안 △7개 시·군의 주요 후백제유적에 대한 국가지정유산(사적 등)에 대한 공동 대응 △2026년도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사업 및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협의회는 올해를 후백제역사문화권의 단순 복원을 넘어 지역의 핵심 문화 콘텐츠 및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환기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협의회 소속 7개 시·군은 연계사업에 대한 협력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서포터즈 1기 ‘팽클럽’에 참여할 지역 주민을 비롯해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20세 이상)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박물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서포터즈(supporters)는 ‘지지자, 후원자, 팬’을 의미하며, 어떤 대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 또는 단체를 의미한다. 서포터즈 활동에서는 ▲전시·교육 모니터링 및 의견 제시 ▲홍보 콘텐츠 제작 ▲팽성 지역 문화자원 조사·참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문화활동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해당자에 한하여 자원봉사 시간이 인증되며, 팽성 지역 내 주요 유적지 답사와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공식 활동 인증서와 박물관 기념품이 제공된다.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된다. 팽성생활사박물관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갤러리 은(서울 종로구)에서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전공 재학생 42명과 교수진이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전통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염원(念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염원(念願)'에는 개인의 바람을 넘어 시간 속에 축적되어 온 마음과 기원의 결(結)을 바라보는 의미를 담았으며, 한국 전통회화 속에 반복되어 온 길상과 기원, 소망과 기다림의 감정이 다양한 도상과 상징을 통해 어떻게 형상화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특히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생명력과 전진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단청·불화·초상화·궁중채색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통회화가 지닌 염원의 의미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환기하며, 관람객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한국 전통회화의 깊이 있는 미감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전시에서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단청의 구조를 행성의 운동과 연결해, 단청 문양의 질서를 하나의 ‘단청 행성’으로 시각화한 이지민의 ‘단청 플래닛(Dancheong Planet)’, 꽃과 식물, 과일, 기운 등 생명력 있는 이미지들이 뒤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