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첫 추경… 민생·안전·미래산업 '핀셋투자'로 위기 극복

市,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킬 골든타임 놓치지 않기 위해 균형있고 신속하게 집행”

2025.05.25 16:10:16
스팸방지
0 / 300

CopyrightⓒKSEN.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