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월드 스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와의 복잡한 관계를 첫 공개했다. 4남매 중 장남이지만 집에서 어머니에게 찬밥 신세라는 임형주는 “어머니가 가장 아끼는 셋째 ‘리차드’의 3분의 1만 나를 사랑해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9%,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2주 연속 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아빠나'는 전 채널 1위 시청률을 기록한 1회보다도 시청률이 0.3% 오르는 파죽지세로 초반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어머니와 함께 출격했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고 싶다. 어머니는 저의 가장 든든한 아군…영원한 내 편이다”라고 자신의 어머니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영원한 내 편인데 응어리가 있다고?”라며 임형주의 모자 관계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유미와 적우가 데스매치에서 만난다. 1월 2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일대일로 맞붙는 데스매치는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생존하는 잔혹한 대결. 5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1/9~1/15)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4'는 지난주 1:1 데스매치가 시작되며 신드롬에 더욱 가속도가 붙었다. 이번 주에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통틀어 손에 꼽힐 역대급 빅매치가 성사된다. 바로, 왕년부 유미와 적우가 일대일 데스매치에서 맞붙는 것. 레전드들의 투 샷만으로도 현장에서는 피 튀기는 긴장감이 폭발했다는 후문. 유미는 "적우 언니를 이쯤에서 보내드리는 게 아름다울 것 같다"라고, 적우는 "난 항상 이긴다"라고 맞서며 모든 것을 건 살벌한 대결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유미와 적우는 차원이 다른 대곡과 대곡으로 맞붙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뜨겁게 증폭시킨다. 애절한 정통 트롯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의 서한결이 조은나래에게 전업주부를 제안해 파란을 야기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고 있다. ‘한국 넷플릭스 톱 시리즈’ 부문 2위(1/10 기준)까지 오르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오늘(22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맞선남녀들의 엄마들이 숙소에 자녀들만 남겨둔 채 홀연히 사라지며, 비로소 맞선남녀들만의 시간이 시작된다. 이에 엄마들의 감시(?)를 벗어난 이들이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애정 전선에 대격변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 중에서도 조은나래와 서한결의 살얼음판 같은 데이트가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변호사인 서한결은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조은나래가 ‘7살 연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도, 이성적 끌림과 현실의 난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그러나 조은나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은 은평구의 산세권 아파트를 임장하며, S전자 영업마케팅부에서 30년 근속 후 은퇴한 ‘현실판 김낙수’인 집주인을 만난다. 그는 “평생 직장이라 생각했는데, 어느날 제 자리가 사라졌다”며 퇴직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현재 은퇴 전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2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결단식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회 참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에 출국해 2월 23일에 귀국한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인 천철석 소목장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 ‘나무의 결, 삶의 향기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19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제4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전통 소목(木工) 기법을 바탕으로 일상 속 목가구를 제작해 온 장인의 철학과 시간의 깊이를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소목장은 나무가 지닌 고유한 결을 살린 다양한 전통 가구를 통해 소목의 미학과 장인정신을 담아냈다. 느티나무, 오동나무, 참죽나무, 먹감나무, 홍송 등 여러 수종을 활용해 제작한 전통 가구 15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옻칠로 마감된 작품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지는 색감과 질감을 선사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애기장, 반닫이, 사방탁자, 문갑 등이 있다. 천철석 소목장은 “전통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생활 속에서 소목 가구의 의미와 쓰임을 새롭게 전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의 속도 속에서 삶의 결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진순 완주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평문화원은 지난 20일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구의회 의원, 인천시의회 의원,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심갑섭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 홍영복 부평사랑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과 클래식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인사 ▲내빈 축사 ▲떡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부평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28년간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높여온 부평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문화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문화도시 부평이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2026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인조 찬탈 이후 역사에서 지워졌던 남명 조식과 그 제자들을 ‘일단의 국사학자들’이 처음으로 집중 조명하는 학술대회인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가 1월 23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오후 12시 45분에 시작하고 본격적 학술대회는 오후 1시에 시작한다.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는 한국사(고교)·역사(중학) 등 15개(2025년) 교과서에 남명 조식이 수록된 것을 기념하여 (사)남명사랑·아카데미 남명·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에는 ▲광해군 정권과 남명학파(한명기 명지대학교 교수) ▲임진왜란 시기 남명학파의 의병활동(우리역사연구회 전 회장, 노영구 국방대학교 교수) ▲남명학파의 경학사상과 경세관(남호헌 공군사관학교 교수) ▲임진왜란 초기 일본군의 경상우도 침공과 대응(조인희 국학진흥원 연구위원) ▲남명 조식에 대한 근·현대 교과서와 유학사의 서술(오세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등 5명의 역사학자가 남명과 관련된 주제를 나누어 연구를 진행했다. 토론자도 국사학자들이다. 이처럼 국사학자들이 집중적으로 남명을 연구·발표하는 일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인구 9만의 동해시가‘책 읽는 지식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비율이 있는 젊은 도시이자 다수의 국가기관이 상주한 도시적 특성을 바탕으로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 온 결과, 지난해 시립도서관 회원 기준 1인당 연간 독서량 5.7권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독서율 증가를 넘어 도시전반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일관된 정책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4년까지 8회 연속으로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며 독서문화 선도도시로서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 상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선도하는 자치단체에게 주어진다. 동해시는 지난해 정기도서 1만 4,765권과 희망도서 2,247권을 구입하여 도서관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전자책 1만 171권과 오디오북 5,120권을 지원해 시민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시립도서관 3곳의 자료실 개관 시간을 연장해 시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철원군은 설 명절을 맞아 철원 농특산물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오늘의농부』에서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맞이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늘의농부』 쇼핑몰에 입점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철원 오대쌀 등 쌀류를 제외한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늘의농부』는 철원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공예품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철원군 직영 쇼핑몰로, 이번 설 명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철원 사과, 꿀 등 다양한 철원 농특산물을 비롯해,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강원한우, 돌멩이떡, 요거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예정이다. 또한, 『오늘의농부』 쇼핑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한 농특산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오늘의농부에서 준비한 이번 설날맞이 할인이벤트를 통해 우수한 철원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고 농민들과 소비자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