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의 겨울이라면 떠오르는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월 13일 개장 26일(2025년 12월 19일~2026년 1월 13일 11시 30분 기준)만에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일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한 수치로, 지난해(일평균 3,269명)와 비교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도심 여가 콘텐츠로서 갖춘 흥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2025-2026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2월 8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이용료는 1,000원이며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4일 폐막한 ‘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 운영되어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명소를 잇는 거점 역할을 했다. 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낮에는 스케이트를 즐기고 밤에는 빛초롱축제·서울라이트 등을 관람할 수 있어, 체류형 겨울 관광 코스로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적인 예술가와 국내외 음악 영재들이 함께하는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을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본 행사는 ‘국제윈터뮤직캠프’ 서귀포 유치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겨울 클래식 축제로, 우수한 해외 교수진과 차세대 음악 인재들이 함께하는 교육·공연 융합형 클래식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뿌리–새싹–결실’이라는 주제 아래 3일간 교수진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래를 이끌 영재들의 무대, 그리고 교수와 영재가 함께 만드는 협연 무대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무대로 축제의 시작을 여는 ‘뿌리’ 공연은 음악의 근원과 깊이를 조명하는 교수진 콘서트로 교수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의 피아노 포핸즈 환상곡을 비롯해 쇼스타코비치, 멘델스존, 크라이슬러, 피아졸라 등의 대표 작품이 연주된다. 두 번째 무대인 ‘새싹’ 공연은 미래 클래식 음악을 이끌어갈 음악 영재들의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비발디, 헨델, 시벨리우스, 브람스 등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각 연주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함평읍어울림커뮤니티니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함평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화자 함평읍장과 신용길 대한노인회읍분회장을 비롯해 12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협력과 상생을 다짐했다. 행사는 새해 함평의 도약을 응원하는 기대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원활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신용길 대한노인회읍분회장은 “연말연시에 함평 겨울빛축제가 펼쳐져 지역에 활기가 넘쳤다”며 “올해도 함평이 더욱 다채롭고 활기차게 북적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돕겠다”고 말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올해는 우리군이 첨단융복합 도시로의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다”며 “기관·사회단체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송내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송내동 사회단체장 및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 입구 조형물 설치 ▲파크골프장 주차장 추가 설치 ▲송내동 청사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바닥 난방 설치 ▲안골 지역 도시가스 공급 진행 상황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동두천시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소통의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내동은 앞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원 프로그램 ‘BIAF+ ; 서포터즈’ 모집을 시작한다. BIAF는 매년 10월 개최되는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로, 개성 있고 완성도 높은 국내외 애니메이션 작품을 소개해 왔다. 또한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을 위한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문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BIAF+ ; 서포터즈’는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을 후원하는 동시에 영화제 기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후원 금액은 3만 원, 5만 원, 10만 원, 20만 원 총 4단계로 구성되며, 금액에 따라 영화관람권, BIAF 굿즈, 개막식 초청장 등 차등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서포터즈에게는 ▲2026년 메인 카탈로그 ▲페스티벌 기간 중 게스트 라운지 이용 쿠폰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의 공통 혜택이 제공된다. 기부금 영수증은 연말 일괄 발급되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후원 신청 이후에는 취소 및 환불이 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남구가 구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하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울산광역시에 소재하고 법인·민간단체·구성원이 10인 이상으로, 남구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축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접수는 이메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남구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2,000만 원이며 사업별 지원 규모는 최대 500만 원으로 지원 대상 사업은 올해 안에 종료되는 행사에 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지원해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도시 남구의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2028년까지 디지털 외사고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25년 5월 강원 동남권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 전관 개관한 실록박물관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활발한 전시·교육·연구·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관 개관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8개월간 누적 관람객 8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 전관 개관 기념 특별전 '오대산사고 가는 길'을 비롯해 청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학술대회 ‘조선왕조실록·의궤 연구의 현황과 과제’ 등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가족·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관 연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평창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으로 지역 교육·문화 협력망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제 실록박물관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기록유산의 디지털 전환과 활용을 선도할 ‘디지털 외사고(연구보존동)’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박물관단지 내에 연면적 2,795㎡ 규모(총사업비 194억 원)로 2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업, 국가유산실측설계업 및 국가유산감리업의 기술능력 충원기한을 현행 1개월에서 2개월로 완화하도록 국가유산수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오는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 품질제고를 위해 그동안 시행해왔던 ‘국가유산수리 현장점검’ 제도를 활용해, 2025년 4월부터 현장 의견 청취를 상설화하는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를 운영해왔다.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의견 중, 국가유산수리 시장이 타 공사 관련 업종 대비 규모가 매우 영세하고 지역별로 기술자 또는 기능자의 편차가 커 수리법에 따른 충원기한(1개월) 내에 기술능력 충원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업등과 타 분야 업종에 대한 규모, 기술능력 충원기한 그리고 이에 따른 영업정지 처분 빈도 등을 파악한 결과 국가유산수리업등에 대해 관할 시·도가 처분한 최근 5년간 영업정지 사유의 약 76%가 기술능력을 포함한 각종 등록요건(자본금, 시설) 미비임을 확인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수리업등의 부담완화를 위해 현행 기술능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문화재단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이 2층 어울림터(전시관)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트윈웨이브 작품전(展)〈자유롭게 “ ”하다〉를 개최한다.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인 ‘트윈웨이브’를 이용하는 ‘캡틴(12-16세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창작 모형, 그림, 글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크게 두 가지 주제로 구분해 소개한다. 먼저 ‘Anything&Begin’을 주제로 한 구역에서는 글, 만화, TRPG 등 이야기 기반 창작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리고 ‘Creative’가 주제인 구역에서는 머릿속 상상을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실현한 결과물들을 소개하며 캡틴들이 상상력을 펼쳐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자유롭게 “ ”하다〉는 트윈웨이브가 개관한 지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작품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트윈웨이브 출입이 어려웠던 일반 이용자들에게 캡틴들의 활동을 선보이는 첫 시도이기 때문이다. 슬기샘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트윈웨이브와 트윈세대에 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 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