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광주시생활문화동호회 예산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4개 생활문화센터(고산·광남·만선·신현)에 등록된 생활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활동비 일부를 지원해 동호회 활동의 지속적 성장과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76개 동호회가 선정되며, 4개 센터별로 약 19개 내외의 동호회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유형은 동호회의 활동 단계에 따라 ‘신규형’과 ‘성장형’으로 구분된다. 신규형은 활동 초기 단계의 동호회를 대상으로 약 6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성장형은 지속적인 활동 실적을 보유한 동호회 16개 팀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장르는 음악, 미술, 공예, 무용·댄스, 문학, 사진·영상, 연극 등 다양한 생활문화 예술 활동을 포괄한다. 지원금은 재료비, 강사비, 홍보비, 출판비, 임차비, 대관비 등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생활체육이나 자격증 취득 목적의 활동은 제외된다. 선정된 동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1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에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30년대 이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거장 10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교과서에서 접하던 거장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판화, 사후판화, 아트포스터(오픈에디션) 등으로 구성해 현대미술의 시대적 변화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작가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를 비롯해 김창열, 박서보, 유영국, 이대원, 이왈종, 이우환,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뿌리가 된 거장 10인이다. 전시에서는 김환기 작가의 'Air and Sound Ⅱ', '16-Ⅳ70-#166'과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회귀 3', 한국의 모더니즘을 이끈 유영국 작가의 '나무', '산과 바다' 등 대표작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 후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우환의 기법을 응용한 ‘선으로부터 따라 그리기’ ▲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1월 22일 오전 11시 삼척 쏠비치 리조트 소연회장에서 ‘2026년 삼척시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삼척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종사자, 협의회 회원 등 140여 명이 함께해 기념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문호 회장은 “삼척시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며 “오늘 신년인사회가 복지도시 삼척을 만드는 참다운 복지 실현의 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2월 7일 금나래아트홀에서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고전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야기의 뼈대는 익숙하지만, 말맛과 리듬은 완전히 새롭게 구성했다. 2025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수상자이자 극공작소 마방진 예술감독인 고선웅이 각색을 맡아, 고전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현대적인 언어와 감각으로 되살렸다. 작품은 식탐 많은 용왕이 ‘토끼의 생간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라는 소문을 듣고 꾀병을 부리며 신하들에게 토끼를 잡아오라고 명하는 데서 출발한다. 육지로 나가는 것이 두려운 신하들 사이에서 별주부 자라는 토끼를 찾아 육지로 나선다. 달콤한 말에 속아 바다로 향한 토끼는 자신의 간을 노린 계략을 눈치채며 재치 있는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한다. 이야기는 원작의 구조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빠른 전개와 유머, 음악적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연스럽게 웃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배역 간의 대사 역시 풍자와 리듬감 있는 언어가 녹아 있어 ‘아는 이야기’를 ‘새롭게 듣는 재미’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 동구는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의 단순한 향유자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극 교육 프로그램 ‘꿈의 극단 광주 동구’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광주 동구’는 아동·청소년이 연극의 기획·창작·제작·공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 중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무대 위 연기 활동은 물론, 연출·기획·무대 기술 등 무대 뒤에서 이루어지는 공연 전반의 역할을 차례로 경험하며 연극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하게 된다. 단순히 대사를 외우는 수준을 넘어 하나의 공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연극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는 3월 중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광주 동구 거주자 및 관내 지역 학교 재학생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특히 사회·문화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해 문화예술 교육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를 위해 지난 22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 동구는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충장로·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는 22일 오후 3시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추억의 충장축제 위원회 전체회의(위원장 구제길)를 열고,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일정과 축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결과 및 총감독 위촉사항 보고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시기 결정 ▲충장축제 중·장기 발전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위원회는 회의 결과,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충장축제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제23회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규 킬러 대표 콘텐츠 발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축제장 공간 재구성 ▲퍼레이드 주제 및 연출 고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2016년에 도입된 제도로, 공립 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진다. 추사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 이후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및 연구, 안전한 시설관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사박물관이 4회 연속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추사 김정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개최,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 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대중화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평문화원은 지난 20일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구의회 의원, 인천시의회 의원,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심갑섭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 홍영복 부평사랑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과 클래식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인사 ▲내빈 축사 ▲떡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부평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28년간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높여온 부평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문화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문화도시 부평이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2026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릉시립교향악단은 2026년의 첫 정기연주회로 오는 23일(금) 19시 30분, 24일(토) 1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콘서트 오페라‘나비부인’을 선보인다. 나비부인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3대 걸작 오페라 중 하나이며,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게이샤 초초상과 미 해군 장교 핑커튼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오페라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 주인공 초초상 역에는 소프라노 여지원, 핑커튼 역에는 테너 김재형이 출연하며, 바리톤 이동환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R석 입장료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음악은, 마음이 입는 코트입니다.”며 “시민분들께서 음악이라는 마음의 코트를 입어 새해를 더욱 따스하고 희망차게 시작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 『스밈』 전시회가 2026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양군문화복지회관 1층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는 2006년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품목별연구회로 출발해 현재는 규방공예 『스밈』 동아리(회장 장미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13명의 회원이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규방공예연구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다양한 섬유 소재를 활용한 전통 바느질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과 지역을 상징하는 생활문화 상품 등 총 85점을 선보였다. 특히 ‘Tea & Tea Food’ 오프닝 행사를 통해 규방 작품과 어울리는 전통차와 음식을 함께 소개하며, 일상에 스며든 규방공예의 멋과 가치를 보여주었다. 전시에 참여한 회원들은 “버려지는 자투리 천도 소중히 이어 조각보와 다양한 소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전통의 가치를 오늘에 맞게 풀어내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양의 우수한 규방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통과
경기도교육청, 학부모·지역 인사 참여 ‘2026 지역 현안 보고회’ 연속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와 지역 인사가 참여하는 ‘2026 지역 현안 보고회’를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연속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는 안산을 시작으로 수원, 안성, 광주하남, 고양, 의정부 등 6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한다.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지역 현안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학부모와 지역 인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질문에 정책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 운영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해 보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도록 준비했다. 첫날인 28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광명·김포·부천·시흥 등 5개 지역 주민이 함께해 교육 현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통 현안으로는 과밀학급 해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는 1월 28일, 유네스코가 국가유산청을 통해 요청한 ‘서울시의 세운지구 향후 대책’ 공식서한에 대한 회신을 제출하고, 서울시의 입장을 유네스코에 여과 없이 전달해 달라고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 회신서한을 통해 서울시는 그간 종묘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세운지구 정비사업은 종묘와 남산을 잇는 도심녹지축 형성을 핵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운지구 사업은 특정 유산의 가치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경관 및 영향 우려에 대해서는 단편적 판단이나 일방적 요구가 아닌 객관적 검증과 이해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달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5일 세운지구 개발이 종묘의 OUV 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민·관·정 4자 협의체’ 구성을 국가유산청에 요구했고,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범위·방식·수용 여부는 협의체를 통해서 논의될 수 있다고 전달했다. 또한 서울시는 종묘의 OUV 보존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공존하는 해법을 찾기 위해 유네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영천시는 28일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는 지정서 전달식과, 영천향교에서 해당 유물을 시에 맡기는 기탁식을 함께 개최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은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 총 49점(향교 자료 28점, 향청 자료 21점)으로, 지난 5일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천향교는 이번 지정 유물을 포함해 향교 및 향청 관련 고문서 총 80점을 영천시에 기탁하기로 결정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큰 뜻을 더했다. 해당 고문서는 조선시대 영천 지역 사림의 형성 과정과 향촌 지배 구조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독보적인 자료다.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등 숱한 전란 속에서도 영천향교 유림들이 대를 이어 지켜낸 이 자료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본이 다수 포함돼 주목되고 있다. 주요 유물은 향교 자료 중 1618년(광해 10) 작성되어 동·서재 구분 이전의 교생 명단을 보여주는 ‘향교 유안(儒案)’과, 1751년(영조 27) 향교 동재에 머물던 정식 유생들의 명단인 ‘청금안(靑衿案)’이다. 청금(靑衿)은 푸른 깃이라는 의미로 당시 유생들이 입던 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아트플랫폼을 중심으로 원도심 문화 시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 1층에서 청사 이전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이전식 행사는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청사 이전 경과보고, ▲기념공연,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공연으로는 제주칠머리당굿의 성주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주풀이는 건물에 깃든 성주신을 모셔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례로, 재단이 새롭게 자리 잡은 공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제주 문화예술종합정보플랫폼 ‘제주인놀다’홍보 이벤트 운영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재단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 연혁과 활동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 ‘인연과 연대 그리고 단련의 치열한 여정(가제)’도 함께 열린다. 김석윤 재단 이사장은“이번 청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공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원도심 문화시대 개막을 위한 도약의 기회이다”며, “이번 청사 이전을 계기로 원도심으로의 관계 인구 유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전시·교육·학술·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로,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예술정신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유산 공동체(Heritage Community)’를 지향하며 공공재로서 백남준 예술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조명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은 ‘21세기 유산 공동체의 시대, 초연결 공유의 플랫폼’을 주요 방향으로 삼아,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와 미술관·문화예술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연구와 창작, 관람과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사업은 ▲국제 교류 협력전 및 공동기획전 ▲세대·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학술·출판 ▲기일행사·추모 프로젝트 및 백남준예술상 ▲전시·교육·퍼포먼스·상영을 아우르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이 ‘공유 가능한 유산’으로서 동시대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세계 각지의 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