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예방, 만안구가 앞장선다 안양시 만안구가 시민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만안구(구청장 유한호)는 4월 10일 명학역 일대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만안구지회(지회장 이영석)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만안구 민원봉사과 직원과 협회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안내하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셀프체크 리스트를 제공했다. 또한 임대차 계약 전·중·후에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담은 안내문도 배포하며, 실질적인 피해 예방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내 시민들의 전세사기 인식을 높이고 피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현장에서 배포된 자료에는 확정일자 등록, 등기부등본 확인, 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시민들의 호응도 높았다. 유한호 만안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는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수 있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인사 상담' 25개 지역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공정한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인사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상담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도내 2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육아‧가족 돌봄 등으로 휴직 중인 공무원도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상담은 지난해 12개 지역에서 일반직 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데 비해, 지역과 대상 모두 대폭 확대됐다. 특히 장기휴직자에게도 상담 기회를 제공해 인사 고충 해소와 안정적인 복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거점상담소 9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25개 교육지원청 관할 지역을 9개 권역으로 나눠 이동 거리를 줄이고, 수요자 중심의 상담 환경을 마련했다. 상담은 ▲최신 인사제도 설명회 ▲공개 채팅 질의응답 ▲일대일 대면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도 이뤄진다. 특히 실시간 공개 채팅은 익명성을 보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인사담당자는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해 진솔한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일대일 대면 상담은 직렬별 인사담당자가 희망 직원의 고충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상담 내용은
[학생 자율성 높이는 급식…경기도교육청, ‘자율선택급식’ 527교로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자율성과 선택권을 강화한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지난해 250개교에서 올해 527개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급식은 학생이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율배식과 주 2~3회 선택식단 제공, 샐러드바 등을 통해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도교육청은 2022년 전국 최초로 10교 시범 운영을 시작해 매년 확대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학생 92.6%, 학부모 90.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학생의 96%, 학부모의 91.2%는 지속 운영을 희망해 교육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 설문에 따르면 학생들은 적정 배식량 인식(94.7%), 새로운 식재료 경험 확대(89.1%), 음식물 낭비 줄이기(92.6%)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음식물쓰레기는 평균 6.8% 감량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립단설유치원 15곳에 시범 도입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문화 특화모델, 지자체 연계모델, 초·중·고 연계 ‘이음모델’ 등 다양한 형태로 모델 개발도 추진 중이다. 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자율선택급식이 점차
안양시, 경북 산불 이재민 위해 1억 4천만 원 상당 구호 물품 전달 안양시가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시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총 1억 4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일주일간 물티슈, 컵라면, 세탁세제 등 생필품을 접수했다. 이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시민 32명, 30개 단체, 13개 기업이 뜻을 모아 구호 물품을 기탁했다. 접수된 물품 가운데 방진 마스크는 4월 1일 청송군에 먼저 전달됐으며, 나머지 물품은 4월 8일 의성군에 보내졌다. 안양시는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민과 단체, 기업이 함께한 따뜻한 정성이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전국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와 연계한 긴급 지원 체계를 통해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실전처럼 배운다…경기도교육청 워크숍 마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케이스 스터디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신규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7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업무 신규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모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시연을 포함해 다양한 실습을 진행하며 사안 처리 절차를 실전처럼 익혔다. 워크숍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사안 처리 개정 사항 ▲가해 학생 조치 기준 ▲사례 중심의 모의 심의 실습 ▲공정성과 신뢰성에 기반한 조치 결정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모의 심의를 통해 판단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쟁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타당한 결론을 도출하는 훈련이 됐다”며 실무 중심 연수의 효과를 강조했다. 도교육청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는 학생 삶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공정하고 전문적인 처리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최근 불안정한 자산시장 속에서 ‘리퀴드 스테이킹(Liquid Staking)’이 새로운 투자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명 ‘코인판의 적금’이라 불리는 이 방식은 유동성과 안정적인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수적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통적인 스테이킹은 일정 기간 자산을 묶어두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구조지만, 리퀴드 스테이킹은 다르다. 자산을 예치하면서도 해당 자산의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어, 원하는 시점에 인출하거나 재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쉽게 말해, ‘묶여 있는 예금’이 아닌 ‘움직일 수 있는 예금’이라는 개념이다. 특히 리퀴드 스테이킹은 정기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마치 이자가 자동 입금되는 적금처럼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리퀴드 스테이킹 플랫폼 중 하나인 덱스엘에스디(dexlsd) 는 매주 출금이 가능한 구조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꾸준한 수익을 체감하고 있다는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디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리퀴드 스테이킹이 새로운 투자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DEXLSD(덱스엘에스디) 가 있다. 자산을 예치하면서도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 그리고 매주 출금 가능한 시스템 덕분에 보수적인 투자자들에게도 점차 신뢰를 얻고 있다. DEXLSD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안내 콘텐츠 제공으로, 초보자도 쉽게 리퀴드 스테이킹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DEXLSD를 경험한 사용자들 다수는 “처음엔 생소했지만, 꾸준히 수익이 들어오면서 점점 신뢰하게 됐다”는 반응을 보인다. 김서연(가명) 씨도 그중 한 명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덱스를 처음 접한 그는, 지인을 통해 이 서비스를 알게 됐다고 한다. “가입부터 인증까지 정말 정신없었어요.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니 어느 순간 익숙해졌더라고요” 김 씨는 처음엔 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무료 리워드 체험을 시작했다. 하지만 몇 주 뒤, 매주 월요일마다 실제 수익이 정산되는 것
안양시, 5급 승진 후보자 대상 역량강화 논술 진행 안양시가 5급 승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리더의 철학과 소신 정립’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리자급 공직자의 문제해결 능력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세 번째다. 교육 방식은 논술형 오픈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노트북이나 참고자료를 활용해 120분 동안 주어진 질문에 답변을 작성했다. 논술 질문은 최대호 안양시장이 직접 출제했으며, ‘적극행정’, ‘변화와 혁신’, ‘희망 메시지’, ‘리더의 덕목’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석한 64명의 후보자들은 공직생활 중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리더로서의 자질과 가치관을 정리했다. 최대호 시장은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바람직한 공직가치의 확립과 내재화가 중요하다”며 “리더의 역량을 키움으로써 조직 구성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논술형 역량강화는 승진 후보자들이 공직자로서의 철학을 정립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됐
경기도교육청, ‘다름과 공존’ 담은 2025 경기토론교육 자료집 배포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5 다름과 공존하는 경기토론교육’ 자료집을 배포했다. 이번 자료집은 독일의 정치교육 원칙인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집은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체득하며 열린 시민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토론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자료집에는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핵심 개념과 함께, 경기토론교육의 정책 방향, 교육 내용, 모형 등을 담아 토론교육 실천을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쟁점 중심의 탐구, 논리적인 찬반 토론, 협력적 문제 해결 과정, 정책 제안 활동 등 단계별 구성으로 학생의 참여를 유도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경기토론교육모형의 적용을 확산해 학생 주도형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시각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도박 NO! 꿈 YES!’ 학생 도박 예방 캠페인 전개] 경기도교육청이 21일부터 2주간 ‘학생 도박 예방·근절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학생 도박 문제에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도박 NO! 꿈 YES!’를 주제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교육,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합 캠페인, 온라인 홍보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문화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에 도박 예방 대응안내서(학부모용, 교사용)를 배포하고, 도박중독 예방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도박예방 실천학교 5곳을 운영하고, ‘경기 선도교사’를 양성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교육청, 교육지원청, 경찰청 학교전담경찰(SPO), 전문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도 강화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연대해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펼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최근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 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 아래, 대한항공, LIG D&A, 한화시스템 등이 개발과 양산을 담당한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입니다. 국내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기술적 도전에 직면했으나, 이를 극복하여 9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를 전력화할 경우, 적 전략 표적을 365일 24시간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주빈으로 하여 공군참모차장,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합참 제2전력기획처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군 및 정부 주요 인사와 방산 관계자, 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영사와 사업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제막식을 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현장의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발표했다. 노사정 및 전문가 협의체인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은 지난해 12월 30일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합의하고 노사정 공동선언 및 로드맵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노사정이 현장의 불합리한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을 시급히 개선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현행법과 판례를 반영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지도 지침을 마련했다. 노사 합의 사항을 반영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포함하여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사용자가 지켜야 할 임금 산정‧지급 기본 원칙] ①사용자는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라 임금대장과 임금명세서에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구분하여 기재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근로자가 실제 근로한 시간에 상응하는 연장근로수당‧야간근로수당 또는 휴일근로수당을 산정·지급하여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 ②기본급과 제 수당을 구분하지 않거나(정액급제), 연장근로수당·야간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이 4월중 인하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이번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