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존감‧자립의지 키우는 오세훈표 희망의 인문학… 올해도 약자 1천 명 보듬는다

노숙인‧저소득층 시민 대상, 인문학 강의‧심리상담 프로그램‧자조모임 운영 지원

2024.04.30 1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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